나의 평생 친구, 형에게 쓰는 편지

· 2019년 3월 9일
형이 있다는 것은 평생의 친구를 얻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형이 있다는 것은 평생 친구를 얻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형은 나와 함께 있었고, 나도 항상 곁에 있겠다고 약속을 했어.

지금 다시 내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현재를 곰곰이 생각해보고 있어. 내 곁에는 항상 형이 있던 것 같아. 아마도 형은 부모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일 거야.

확실히, 형이 있다는 것은 평생 친구, 평생의 동반자를 얻는 일이야. 가장 충성스럽고, 믿을만하고, 진실로 무조건적인 동반자 말이지.

좋은 시절에도 안 좋은 시기에도, 사람들이 다 내 곁을 떠날 때에도 형은 나를 떠나지 않았고,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어. .

또 형은 모든 모험을 함께하는 친구였고, 모든 싸움의 상대편이었지. 형은 내 성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최고의 조언자였지. 나에게 걷는 법, 웃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나의 모든 내밀한 이야기도 다 알고 있고.

“가끔 형이 되는 것은 슈퍼히어로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일이야.”

– Marc Brown

형은 사랑과 빛이 가득했고, 삶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가까워졌고, 앞으로는 더 가까워질 거라고 믿어.

많은 이유로 해서 난 형이 있는 것이 기쁘고 고마워. 형, 진심으로 사랑해!

형은 기억 속의 보물상자

나의 평생 친구, 형에게 쓰는 편지

형은 내 삶의 동반자이면서도, 기억이 가득한 보물상자였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야. 우리 같은 이유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삶에서 조연 같은 존재들이지.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언제나 형과 함께했어.

무한한 사랑과 너그러움을 몸소 보여주는 형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자랐지. 우리는 하루 종일 공원에서 놀고, 장난감과 사탕을 공유했어. 형과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공유하는 법과 그 가치를 배웠어.

형은 나에게 단 한 번도 질투심을 보인 적이 없어. 우리는 가장 재미있는 모험을 같이 했고, 가장 재미있는 장난도 같이 만들었어. 형은 나에게 꿈꾸고, 웃고,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

형은 눈빛과 미소로 온 세상을 나에게 설명할 수 있었지. 형을 보고 신뢰와 존경심의 가치를 배웠어.  또 필요할 때마다 형은 항상 곁에서 나를 방어해 주었지. 내가 무서워하면, 형이 항상 나서 주었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나의 형

나의 평생 친구, 형에게 쓰는 편지

시간이 지나고, 많이 변하고, 사람들도 바뀌고. 그러나 항상 변하지 않는 게 있어. 형이 나의 형이라는 사실이지.

변하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는 형은 내 삶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형과의 유대감은 너무 다정하고, 특별하고, 독특해.

형은 나의 성공과 성취를 가장 먼저 알려 주고 싶은 사람이야. 그리고 반대로 격려와 인도가 필요할 때도 형이 맨 처음으로 떠오르지.

형은 내가 우는 걸 보았고, 여러 번 내 잘못을 반성하는 걸 도와주었지.

이제, 우리 모두 성장했지만, 아직도 나와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은 형 뿐이야. 우리를 묶어주는 유대감은 비할 데가 없어. 울고 기대는 어깨, 들어주는 귀, 안락한 포옹 말이지.

실제 세상에서 길고 힘든 어른의 하루를 보낸 후에 함께 식사를 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도 형이야.  달콤한 과거의 기억을 더듬으며 우리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고, 우리에게 형제라는 선물을 주신 분들을 늘 존경하게 되지. 엄마 그리고 아빠.

오늘날까지, 형은 내가 아직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고 우린 이미 어른이지만 아직도 내 변명을 받아주는 사람이야. 우리 주위의 세상이 변하고 전진한다 해도, 형은 내 평생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