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는 9가지 방법

생후 첫 몇 해 동안 아이들은 고집스럽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는 몇 가지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한다.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는 9가지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05 7월, 2021

어린아이들은 원래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을 부린다. 실제로 그들은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부모로서 우리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바꾸어 주려고 시도하는 대신, 그러한 태도를 지녀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자녀가 깨닫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인내심, 이해심, 단호함을 지녀야 한다.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많은 부모는 왜 3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이 자기중심적인지 의아해한다. 이 아이들은 모든 것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시키는 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행동은 자녀가 이전에는 말을 잘 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우 특히 걱정스럽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크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중심적인 아이들

이미 말했듯이,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스러운 행동은 아이들이 좀 크면서 나타난다. 자녀가 말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일부 단어를 익히면 이런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자기중심적인 아이들

아이들이 ‘아니오’ 같은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이 말이 부모님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시작하면 그들은 그것에 대해 기분이 좋아지고 또 기뻐할 것이다.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은 아이들의 발달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행동은 그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해 나가기 시작할 때 나타난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이 태도가 일시적이며 4년 이상 지속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하지만, 한계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 아이들은 부정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행동에 제약을 가할 때면 더욱더 그렇다. 먼저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화와 짜증을 내기 시작할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는 핵심은 인내심을 갖는 것이다

일단 부모가 이 단계를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면, 자녀의 행동에 대해 인내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자녀가 고집을 피우고 짜증 내는 상황에서 자제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상황을 잘 통제하고 스스로 인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나쁜 행동을 할 때는 아이들의 말에 굴복하면 안 된다. 절대 협상하면 안 되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단호하게 행동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상황에 따라 단호한 양육 태도를 취해야 한다.

옷 색깔을 고르거나, 공원에 가져갈 장난감을 고르는 등과 같이 유연해져도 괜찮은 상황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어도 좋다.

하지만 길에서 손을 잡지 않고 걸으려고 하거나 외출해야 하는데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서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협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는 9가지 방법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루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살펴보도록 하자.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대신 그들의 태도가 옳지 않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1. 아주 명확히 하자

자녀가 따라야 할 정확한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한 예로 외출할 때는 항상 부모님의 손을 잡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에 관하여서는 아주 명확한 모습을 보이고 자녀가 더는 이 문제에 대해 불만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분명하고 효과적인 몇 가지 규칙을 사용하자

분명하고 효과적인 규칙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확신이 들지 않는 경우에는, 자녀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하도록 즉시 대답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3. 자녀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주자

특정한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항상 자녀에게 설명해 주어야 한다. 이때 자녀가 그것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자녀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시작해야 한다.

4. 침착하자

이미 말했듯이 인내심은 어린아이들을 훈육할 때 매우 중요하다. 알다시피 이러한 행동은 일시적이며,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그 방법만 안다면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상황을 극적으로 보이게 하지 말고 그 상황에 불을 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5. 예방 조처를 하자

어떤 상황과 행동이 자녀를 화나게 하는지 알고 있다면, 그러한 상황을 미리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6. 자녀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자

자녀가 고집스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할 때는 자녀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게 하면 문제를 피할 수 있다.

7. 자녀가 하는 좋은 행동을 강조하자

자녀가 긍정적인 행동을 하면 그것을 칭찬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긍정적인 행동에만 관심을 둠으로써 자녀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7. 자녀가 하는 좋은 행동을 강조하자

8. 좋은 본보기가 되자

자녀에게 모든 행동은 관대함, 존중, 인내심, 그리고 부모가 양육하면서 심어주는 가치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가르쳐 주자.

9. 엄마와 아빠가 동일한 양육 태도를 지니고 있는지 확인하자

자녀를 양육할 때 엄마와 아빠가 동일한 양육 태도를 보이고 자녀 앞에서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자녀의 양육 방식에 관해 의견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면, 자녀가 없는 곳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

결론

보다시피 자기중심적인 아이들을 다룰 때는 다정하고 차분한 태도를 보여야 하지만, 동시에 단호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도 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이해하도록 하려면 한계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옳고 그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위에서 설명한 부분들은 아이들이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시기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자녀의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녀가 자신의 행동이 틀렸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자녀는 조금씩 자신의 사고방식을 통제하는 법을 배워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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