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을 때

2020년 6월 13일
아기를 낳고 싶다는 바람은 다소의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과연 자신이 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대부분 여성에게 모성애는 기본적인 것이고 자연스러운 욕망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엄마가 되겠다는 결정을 하는 하기는 쉽지 않다. 엄마가 될 신체적, 정신적 준비가 되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아기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여성의 생체 시계는 계속해서 흘러가고 그 생체 시계가 허용하는 시간 안에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욕구를 느낄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엄마도 태어난다. 이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여성은 존재했으나 엄마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엄마는 완벽하게 새로운 신분이다.

– 라즈니시

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아는 방법

엄마가 되고 싶다는 욕구

가족을 만들고 싶다는 참을 수 없는 욕구와 그 생각이 멈추지 않는다면 어쩌면 엄마가 될 준비가 된 것일 수 있다.

혹시나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엄마가 되는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배울 수 있다.

스스로 준비가 된 것 같다면 그 다음은 아기를 직접 품 안에 안는 순간부터 매일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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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을 때

하지만 엄마가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불안 또는 당혹감이 느껴지거나 두려움이 기대감보다 크고, 아이를 가진다는 생각에 괴로움이 느껴진다면 임신이나 출산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해볼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불안함이 너무 크다면 어쩌면 스스로 엄마가 될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엄마가 될 정서적 준비

엄마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한가한 시간을 떼우기나 하나의 취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다. 평생 동안 이어지는 매우 중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일이다. 한번 엄마가 되면 절대로 엄마의 신분을 버릴 수 없다. 아이가 다 성장하여 자신의 가정을 꾸린 다음에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엄마가 되고자 하는 여성은 모두 스스로 자신이 엄마가 될 준비가 되었음을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연령, 환경, 상황에 의해 떠밀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자신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만의 시간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자신만의 즐거움이나 목표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경제력

물론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넉넉함이나 재정적 여유가 아니라 부모의 깊은 사랑과 보살핌이다. 하지만 엄마가 되기로 결정을 했다면 일단 그에 따른 재정 계획 또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집에 필요한 추가 비용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예산 또한 생각해야 한다. 병원비, 교육비, 필요 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부부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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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면 아기를 낳고 엄마가 되는 것이 여성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게 된다. 부부의 공동 결정이어야 한다. 부부 모두 아이를 원해야 한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매우 큰 책임이 따르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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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해야 한다

타인의 강요나 의견에 따라 의무적으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개인의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간섭이나 강요가 아닌 스스로 그리고 부부의 결정이어야 한다. 그리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생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아기의 탄생은 부모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인생의 대부분이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 만약 그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그럼에도 새로운 인생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면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엄마가 되면 혼자만의 생각에서도 절대로 진정한 혼자가 될 수 없다. 엄마는 모든 일을 두 번 생각해야 한다. 한 번은 자기 자신을 위해 그리고 또 한 번은 아이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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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다는 것이 인생을 즐길 수 없다거나 인생의 즐거움이 상당히 많이 줄어든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가진 이후에 시작될 인생은 지금까지의 인생과는 매우 다를 것이라는 사실은 꼭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를 낳은 이후부터 엄마의 계획, 꿈, 목표, 결정은 모두 아이의 웰빙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의 필요가 엄마 자신의 필요보다 우선 순위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매우 힘들고 정신이 없을테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의 존재가 주는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기는 엄마의 가장 멋진 모습을 이끌어내고 매일 웃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존재이다.

엄마가 되면 자신이 아기의  인생에서 절대로 없으면 안되는 존재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엄마의 보호가 없다면 아기는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놓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절대로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