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됨은 경이로운 선물이다

· 2019년 4월 25일
엄마됨은 삶의 충만함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미 엄마가 된 사람들만이 엄마됨이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알 것이다. 엄마됨은 삶의 충만함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성의 직업적 열정이나 성 평등에서의 진보는 중요하며, 엄마로서 모든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대우를 받기 위해서 싸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엄마됨이라는 경이로운 선물은 그 어떠한 자아 실현과도 비교될 수 없는 기쁨이다. 새로운 영혼에 생명을 부여하는 느낌이다. 자연의 엄청난 걸작이다 여성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들은 잉태를 통해 기적의 주인공이 되는 선물을 받는다.

아이를 임신한 동안 여성은 모든 변화와 발전, 아픔, 기쁨 또는 생명의 신호를 온몸으로 느낀다. 엄마의 배를 빌어 아름답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아이가 탄생한다.

아이를 낳은 사람이 그 아이를 가장 잘 안다.  이미 그 아이는 엄마를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엄마됨은 경이로운 선물이다

엄마됨이라는 선물

이 강렬한 경험에 대한 최고의 반응은 감사함이다.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됨으로써 모성애라는 독특한 감정이 살아나고, 엄마가 아이에 대해 느끼는 이 사랑은 세상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들 것이다.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진정한 충만함이다. 겪어 보지 않으면 헛소리로 들릴 지 모른다. 엄마됨은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며, 생명을 잉태하는 경험을 통해 엄마 자신도 성장하고 아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새로이 태어나게 된다.

엄마됨이라는 선물이 찾아오면 앞으로 희생, 싸움, 피로, 노력, 기쁨 등 어떤 삶의 모습이든 직면할 준비를 하게 된다. 이 과정은 힘들지만, 또 역설적으로 평화와 낙관을 가져다 준다.

엄마됨은 경이로운 선물이다

엄마됨은 성장으로 이어진다

엄마됨을 경험하면 새로운 감각을 알게 된다. 그 감각은 엄마에게서 끊임없이 흘러나온다.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다.

엄마됨이라는 경이로운 선물은 엄마로 하여금 생명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감사하게 해 준다.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분명하게 표현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키워주는 불길이 된다.

엄마가 아이를 볼 때 보여주는 엄마의 미소만큼 더 진솔한 미소는 세상에 없다. 엄마가 아이를 지금 보는 순간 느끼는 그런 행복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어느 누구와도 느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엄마됨은 경이로운 선물이라는 사실을 아이가 매일 상기시켜 줄 것이다.

엄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 날부터 엄마는 달라지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 여정을 시작한다. 목적지는 아이의 탄생만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엄마됨은 미래가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린 한 아이를 돌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경이로운 선물에는 엄청난 책임도 뒤따른다. 힘든 일과 희생이 따라 온다.

하지만 엄마만이 품고 있는 무한한 사랑으로 어떤 일이든 기꺼이 해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