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특별한 사랑

· 2019년 3월 17일

엄마가 아닌 사람들은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아이에 대해서 강렬한 감정을 느끼는지 궁금할 수 있다. 엄마의 특별한 사랑, 그것은 정말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어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우리가 커 가면서 엄마의 사랑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한 것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세상의 어던 감정보다도 더 강하다.

어렸을 때는 엄마가 우리에 대해 느끼는 것만큼 강한 사랑을 가끔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그냥 자연스러운 것처럼 보이지만, 완전히 이해는 못했다.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엄마의 특별한 사랑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여성인 경우 언젠가 엄마가 될 기회를 얻게 된다면 더욱 절절하게 느낄 것이다.

그런 순간이 오면 엄마의 사랑만큼 큰 사랑은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엄마로서의 삶과 경험을 이해하게 된다.

엄마의 특별한 사랑

자신이 엄마가 되기 전까지는 믿을 수 없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엄마가 우리의 삶, 형제, 자매의 삶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것들을 기억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은 진실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마치 모든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 몸속에 기기 하나를 이식해 놓은 듯이 말이다. 이 기기는 아이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거수일투족을 저장하고 기억하게 해준다.

엄마의 사랑, 그것은 너무나 고유하고 비교가 불가하다. 물론 자식에 대한 사랑은 비교할 것이 없을 만큼 크고 강렬하지만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다른 모습으로 사랑을 보여 준다. 엄마의 사랑에 비할 수 있는 사랑을 주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엄마의 아주 특별한 사랑

첫눈에 반한 사랑

엄마가 되면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란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아이를 낳기 전에 이미 세상의 누구보다 그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

마치 마음속에 스위치가 켜지는 것처럼 즉각적으로 시작되는 감정이며, 그 스위치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엄마의 사랑은 특별함은 물론이고, 영원히 지속된다. 만약 그래야 한다면, 아이를 위해서 삶을 바칠 수도 있음을 알게 된다.

엄마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모든 엄마는 자기 아이가 누구든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그 아이를 사랑할 수 있다.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얻어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저절로 오는 것이다.

아이가 여러 명이 되면 그만큼 엄마가 느끼는 사랑도 늘어간다.  엄마가 아기가 나오기를 기다릴 때, 가장 큰 두려움은 그런 특별한 모성애를 느낄 수 없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랑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어서 아기가 자궁 안에 있을 때조차도 엄마는 중요한 뭔가를 알기 시작한다. 누구도 자신처럼 혹은 자신만큼 강렬하게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마음속에 아이가 점유하는 공간은 뭔가 중요한 것을 깨닫기까지는 존재하는 줄 몰랐던 그런 공간이다. 아이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것에 관해서 크게 배울 것은 없다. 자연이 가르쳐준다. 모성애는 본능적이고 완전한 것이라는 것을.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된다.

엄마의 아주 특별한 사랑

고갈될 줄 모르는 안전감의 근원

엄마가 아이에게 부여하는 안전감은 중요한 생물학적인 기제로 이해된다. 그 기제의 목적은 아기가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아이는 무방비 상태로 태어나서 제공해주는 음식과 안전이 없으면 생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안전감은 엄마에게서 직접 나온다.

여성의 몸과 는 엄마가 되면서 바뀐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이 변화가 일어남으로 해서, 엄마는 아이에게 자양분을 주고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동물의 왕국에 서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날이 커가는 그런 사랑이다. 모성애는 우리가 깊이 간직하고 모든 이에게 그 소중함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엄마들은 항상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리를 더 사랑한다.

모성애는 특별하고,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어서 우리는 마음이 하는 대로 따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