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은 최고의 약이다

29 12월, 2018

아이가 아플 때, 회복의 주요한 변수 중의 하나는, 아이에게 제공해주는 보살핌, 관심과 애정이다. 다시 말하자면 엄마의 사랑은 어린 아이에게 최고의 치료약이 될  수 있다. 어렸을 때 아팠 던 기억을 분명히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확히 무엇을 기억하는가?

어디가 아팠었는지에 대한 것보다는 보통 내가 아플 때 곁에 있었던 사람을 기억한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면, 우리가 회복하도록 해준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의 정겨운 기억들이 떠오른다.

엄마의 사랑은 최고의 약

인간으로서, 우리는 감정과 느낌을 통해서 기능한다. 우리의 손에 잡히지 않는 세계는 주위의 실제 세상보다 더 복잡하기에 가슴 속에 들어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전략을 사용한다.

사실, 감정의 세계는 우리 삶의 커다란 부분이다. 사랑과 애정은 매일 필요로 하는 안정과 복지를 우리에게 준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는 끊임없이 관심을 받으려고 한다. 일단 사랑을 받으면 심리적, 육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가 떨어져서 다쳤을 때, 아이의 첫 반응은 울음을 터뜨리면서 도움을 달라고 울어대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첫 반응은 어서 달려가서 아이를 팔에 안고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우선 몸은 괜찮은지, 다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상황이 어느 정도 통제되면, 그 다음으로는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위로하고 사랑을 느끼게 해 줌으로써 아이가 안전함과 침착함을 되찾도록 한다.

이는 돌봄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 중의 하나이다. 아이보호하는 일의 핵심이다.

엄마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공포에 굴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상황에서는 아이가 다치면 침작하기가 정말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해야할 일은 빨리 행동하는 것이다. 거기에 가서 아이를 보호하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지지와 사랑을 보내는 것이다.

확신시켜주는 말이나 표현이 아이가 필요로 하는 차분함을 전달해준다. 말투는 가능한 한 차분해야 한다.

이렇게, 평화와 보호의 분위기를 만들 수가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그 차분함을 전달하기 위해서 아이를 어루만져주는 것이다.

아이가 다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아이가 보호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막을 수 있다. 비상 상황에서 아이에게 긍정적 태도가 가미된 힘을 전달해준다.

엄마의 사랑은 최고의 약이다

하지 말아야 할 것

불행하게도 비상 상황에서 많은 부모들이 이성을 잃고 두려움에 압도되어 버린다. 입을 막고, 얼굴에는 온통 두려움이 가득하고, 소리지른다.

아이를 진정시켜서 도와주기는 커녕 아이에게 고통과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공포와 완전한 무관심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하는 것들이다. 부모의 무관심은 아이가 고통을 탐색하게 허락을 해주지 않고, 아이가 사랑받고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해주지 않는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특히 어린 아이)가 눈물을 흘릴 때 차갑고, 초연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취한다.

그대로 놔둬야 아이가 강해진다고 믿는다. 그래야 아이의 자립심이 커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정반대가 사실이다.

고통은 부모의 느낌과 표현으로부터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고통, 사고 혹은 비슷한 상황에서 좋은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약은 충분한 정서 지능을 발달시켜서 아이가 두려움과 불안감에 휩싸였을 때 아이를 지지해주는 버팀목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또 다른 치료약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사랑과 애정은 환자나 일반인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고 한다. 12개월과 12세 사이의 병원 환자 아이들이 한 재미있는 연구에 참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에게 제공된 사랑스런 보살핌이 건강 상태를 45%이상 호전시켰다고 한다.

환자의 기분을 낫게 해줌으로써, 병원 광대들은 회복과정을 쉽게 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이다.

엄마의 사랑은 최고의 약이다

Doctor Yaso는 베네수엘라의 비영리 자선 단체이다. 그 목적은 환자의 질병에 관계없이 입원한 모든 어린이의 고통을 줄이는 것이다. 이 단체는 아이들이 입원했을 때 웃음과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아이들에게 애정, 관심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치유가 되도록 도와주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랑과 애정은 아이의 모든 불편함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는 마법의 재료이다. 모든 게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거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따뜻한 제스처, 말, 표정, 키스, 포옹 등은 마치 약과 같은 효과를 낸다.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약은 인간답고 애정어린 다정한 보살핌이다. 그 따스함은 엄마, 아빠, 친구, 주변 어느 누구에서든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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