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가 있는 자녀를 대하는 방법

22 9월, 2019
자녀에게 학습장애가 있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제부터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부모들은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임신 기간 동안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모습, 성격, 능력 등에 대한 수 많은 상상과 기대를 한다. 하지만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면 부모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적응해야만 한다. 이 글에서는 자녀에게 학습장애가 있는 경우의 대처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학습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교육이다. 이것은 아이들의 발달을 돕고 최대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을 공정하게 대하고 자신의 한계를 알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극단적이거나 과잉 보호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별한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당신이 아이를 교육하는 선생이 되고 돌보는 의사가 되며 그들을 대변할 수 있는 변호사 그리고 그들을 보호할 암사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 플래비아 파스쿠얼

더 읽어보기: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관한 잘못된 믿음 5가지

학습장애가 있는 자녀를 대하는 방법

학습장애가 있는 상태는 무엇을 의미할까?

현재로써 학습장애는 다음의 두 가지 부분에서 생활 연령에 기대되는 것보다 현저히 낮은 발달 수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 지적 기능
  • 적응 행동

또한, 이러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 총체적 그리고 미세 운동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문제
  • 근긴장저하
  • 물리적인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 사회 및 의사소통 교류를 하는 어려움
  • 개인적인 독립성과 자립성을 기르는데 어려움

학습장애가 있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자녀에게 학습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매우 복잡한 마음이 들고 심지어 비통한 감정까지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이런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이것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평생 이어지는 변치 않을 상황에 좀 더 잘 대처하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단 결과를 받아들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 또는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부모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 관찰 및 개입 방법
  • 자극 및 육아 방법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식 
  • 학습장애에 대한 필요한 정보
  • 동일한 상황을 겪고 있는 다른 가족들과의 교류

부모는 아이가 미래에 대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모든 지식들이 필요하다. 또한, 이것은 학습장애가 있는자녀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아이를 과잉 보호하거나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를 위한 도움

부모는 아이와의 관계는 물론, 부부 사이를 위한 조언과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및 양육과 관련한 갈등 또는 의견 불일치로 인해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꽤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모 중 어느 한 명 또는 두 사람이 모두 해당 상황을 잘 견디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친구 및 친인척(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사촌 등)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이들 역시 아이의 행동은 물론 상황에 대해 이해 시켜야 한다. 

나의 특별한 점은 나의 부모님과 주변이 모두 내가 최대한 자립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싸워주었다는 것이다.

파블로 피네다

더 읽어보기: 아이의 학업 성적이 부진할 때

학습장애가 있는 자녀를 대하는 방법

또 다른 길

아이의 탄생은 모든 사람의 인생에 변화가 일어나는 순간이다. 아이의 탄생은 엄마로서 또는 아빠로서의 길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아기가 학습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그 당시 부모로서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아이의 양육 과정은 부모의 상상과는 다를 수 있다. 아이의 특별한 필요에 응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학습장애가 있는 아동의 부모는 아이는 물론 부부 그리고 가족 전체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어떤 지침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선생이자 회의 대변인, 배우, 그리고 유럽 최초로 대학 졸업장을 따낸 다운 증후군 환자인 파블로 피네다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는 학습장애를 이겨낼 수 있다는 가능성과 그 방법을 보여주는 매우 훌륭한 예시이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란 없다. 다만 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 파블로 피네다

이 말은 학습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이 마음에 새겨야 하는 말이다. 그래야 아이의 능력과 자질을 믿고 그들이 인생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갈 수 있다고 믿고 응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Asociación Americana de Discapacidades Intelectuales y del Desarrollo-AAIDD. (2010). Discapacidad intelectual: Definición, clasificación y sistemas de apoyo. Madrid: Alianza.
  • Candel-Gil, I. (2005). Elaboración de un programa de atención temprana. Electronic Journal of Research in Educational Psychology3(7), 151-192.
  • Guevara Benítez, Y. y Soto, E. G. (2012). Las familias ante la discapacidad. Revista electrónica de psicología Iztacala15(3), 1023-1050.
  • Tamarit, J. (2009). Atención Temprana: avanzando hacia un modelo inclusivo orientado a la calidad de vida familiar y al desarrollo de competencias personales significativas tanto en los niños y niñas como en sus familias. Madrid: FE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