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

2019년 8월 14일
이제 막 잠든 아기가 갑자기 자다 말고 울기 시작한다.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언젠가 저절로 사라지는 수면 장애일 뿐이다.

많은 엄마들이 아기들이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아기의 수면은 부모에게 꽤 중요한 문제이다. 아기의 기분은 물론 행동에도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또한 엄마들은 아기의 수면 시간이 아기는 물론 부모의 웰빙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울고 찡찡거리는 것은 아기들의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아기들은 문제가 있거나 부모의 관심이 필요할 때 울음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경향이 있다.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울어버리는 통에 한밤중에 잠에서 깨어 아기에게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무 일도 아니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 눈을 감고 다시 잠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생각보다 매우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엄마들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는?

생후 몇 년 동안 아기들은 밤에 자주 깨어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기들은 성인과 다른 수면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주 아기들은 지쳤을 때 더 잠을 못 자는 경향이 있다. 그로 인해 자다 말고 우는 것일 수도 있다. 어떤 아기들은 다시 잠을 자려고 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유는 아기들은 다시 잠들기 위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기들이 자다가 우는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악몽 때문이다. 성인과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꿈을 꾼다. 그들의 꿈의 대부분은 그들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더 읽어보기: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

아기의 수면 장애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

아기들은 몇 단계의 수면 단계를 거치고 이것은 이들의 성장 과정의 일부이다. 밤에 깨어나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과정의 일부이다.

때때로 이러한 문제들은 대수롭지 않은 것들이다. 예를 들어 아기가 조금 찡찡거리거나 끙끙거리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매우 지속적이고 괴로운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밤이 공포스럽고 아기에게 매우 강한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어떤 경우이건 상황은 동일하다. 부모가 잠든 아기를 확인하고  아기가 자면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러한 수면 장애는 아기가 렘(REM) 수면이 아닌 느린 파형 수면에 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이다.

비 REM 수면 중, 아기들은 수면의 가장 깊은 수준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잠에서 온전히 깨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 

아기들이 자다가 우는 경우, 이들은 불안함, 혼란 그리고 두려움을 느낀다. 동시에 이들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못한다. 

밤을 공포로 느끼는 것은 그리 길게 이어지는 감정이 아니다. 대부분 몇 분 안에 해소되고 아기는 다시 평화롭게 수면을 이어갈 수 있다.

동시에 어떤 아기들은 혼란스러운 상태로 깨어나고 심지어 눈을 뜨고 일어나 앉을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혼란 각성이라고 불리고 5-15분 가량 이어질 수 있다. 이 상태의 아기를 달래는 것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오래 지속 시킬 뿐 아무런 소용이 없다.

완전히 깨지 않고 울 때 달래는 방법

아기가 눈을 뜨지 않은 상태로 운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며 아기의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다.

아기가 자다가 울거나 어떤 소음을 내는 것이 언제나 그만 잠을 깨고 싶다는 표현인 것은 아니다. 눈을 감고 있는 상태라면 아기들은 아직 잠든 상태라는 신호이다.

아기가 자다가 우는 경우 부모는 아기들이 내는 소리를 잘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아기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춥거나 배가 고프거나 다른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 상태일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아기들은 쉽게 다시 잠에 빠져들지 않을 것이다. 아기의 울음에 주의를 기울여 그들이 필요한 것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들이 자다가 우는 것은 불안, 혼동,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일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이들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우 이른 새벽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부모는 진정하고 조용하게 있어야 한다. 잠든 아기를 깨우지 않기 위함이다.

아주 적은 빛을 사용해서 아기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해주도록 한다. 너무 환하게 방을 밝혀서는 안 된다. 그럴 경우 아기들은 완전히 잠에서 깨어나고 이제 일어날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기들이 자면서 이런 저런 소리를 내는 것은 완벽하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동시에 아기들이 울거나 찡얼거린다면 부모는 아기가 아직 잠든 상태인지 깬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더 읽어보기: 아기 울음의 종류

부모를 위한 조언

아기가 자다가 갑자기 우는 이유

가장 중요한 조언은 이러한 상황에서 절대로 아기를 깨우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이다. 최대한 조용히 아기에게 다가가 아기가 진정할 때까지 곁에서 기다려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러한 상황은 아무런 이유가 없거나 외부적 자극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이 지속적인 소음 또는 침대 위치의 변화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수 있다. 따라서 아기가 쉬는 동안에는 그 어떤 변화도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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