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먹거나 마시다가 질식할 때 대처하는 방법

2019년 2월 5일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진정하는 것이다.

아기가 먹거나 마시다가 질식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기에게 젖을 줄 때나, 아이가 처음으로 스스로 음식을 먹을 때도 종종 아이가 질식할 가능성이 있다. 아기들은 대부분 저절로 음식을 게워내지만 그래도 걱정이 된다.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진정하는 것이다.

아기의 목에 뭐가 걸리면 부모는 가장 걱정스럽다. 아이는 이제 막 삼키는 것을 배우는 중이므로 순간적인 질식은 생각보다 많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아기가 먹거나 마시다가 질식할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아이의 목에 무언가 걸렸을 때는 침착해야 한다. 대부분은 아기가 거의 금방 스스로 회복을 할 수가 있다.

어떤 부모는 아이의 얼굴에 바람을 불어대기도 하는데 별로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가 반사적으로 호흡을 멈추게 되고, 그러면 아이가 회복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왜 아기들은 질식을 할까?

젖을 먹을 때, 특히 첫 6개월 동안에 아기는 종종 우유에 질식한다. 일반적으로 아기는 많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젖을 빤다. 물론 아기가 젖병으로 우유를 먹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우유의 양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젖병으로는 하기가 쉽다. 그냥 꼭지를 바꾸기만 하면 되니까 말이다. 젖을 줄 때는 엄마가 모유수유 전에 젖을 약간 짜낼 수가 있다.

신생아가 질식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위와 위장 문제와 관련이 있다. 아기가 위장 역류 문제가 있다면, 우유가 계속해서 역류되어 아기가 질식하게 된다.

아기가 6개월 정도 되면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다. 이 새로운 단계에서 너무 크거나 단단한 음식을 주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질식 위험이 크기 때문이며 특히 아기가 먹을 때는 혼자 두면 안 된다.

아기가 먹거나 마시다가 질식할 때 대처하는 방법

아기가 질식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진정을 하고 문제를 분석한다. 아기가 젖을 먹고 있다가 질식했다면 너무 허겁지겁 젖을 빨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경우에는 아기를 똑바로 앉히고 기침을 하게 한다. 보통은 아기가 원상 복귀된다.

문제가 계속되면, 아기를 업혀 놓는다. 아기의 턱을 엄지와 인지 사이 공간에 두고, 머리를 조금 아래로 내린다. 아기의 몸의 나머지는 머리보다 더 높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중력이 우유를 나오게 만들면서 아기의 식도가 열린다.

그 다음 단계는 손바닥으로 아기의 어깨뼈 사이를 치는 것이다. 아기가 음식이나 다른 물건에 질식했을 때도 이 조치를 취할 수가 있다.

위기가 계속되면 아기를 눕히고, 엄지 손가락으로 가슴 중앙을 누른다. 아기가 숨을 쉬고 있고, 의식이 있음을 항상 확인해야 한다.

아기의 입술 색깔을 주시한다. 입술 주변에 자주색 선이 보이면 아기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징조다. 이런 경우는 엄마의 개입이 소용이 없고, 즉시 119를 불러야 한다.

아기가 먹거나 마시다가 질식할 때 대처하는 방법

질식의 결과는?

위에서 말한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아기가 의식을 잃게 된다. 산소 부족 때문이다. 이때, 아기가 의식을 되찾기 위해서 입으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의식이 돌아오는 것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니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음식으로 인한 질식은 어린 아이에게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일어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모든 예방조치를 해야 한다.

아기가 먹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면 아주 부드러운 음식으로 시작하고 물을 주는 걸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