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2018년 7월 7일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흥분하지 않고, 아이가 무엇을 삼켰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어린 아이가 이물질을 삼키는 것은 상대적으로 사소한 사고가 될 수 있다. 이때 부모는 당황하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하는 흔하지 않은 경우일 때,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겁먹을 필요는 없다. 부정적인 증상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즉시 의사에게 갈 필요도 없을 수 있다.

몸에 들어간 이물질은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물질이 나오기까지 5일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또한, 부모는 이물질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할 수도 있다. 이 모든 상황들은 아이의 연령과 아이가 삼킨 이물질의 크기와 형태에 의해 결정된다. 

식도에 걸렸거나, 소화 기관을 통해 빠져 나오는 것이 불가능한 크기의 이물질만 위내시경을 통해 빼낸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대부분 부정적인 증상이 없는 경우, 그것은 긴급한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상황에 관계없이, 소아과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은 언제나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해로운 이물질을 삼킨 경우,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즉시 의사에게 가야 한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아이가 말을 하지 않거나 호흡 문제를 보이는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할 수 있다.

  • 아이 뒤에 서서 두 팔을 아이의 가슴에 위치 시킨다. 
  • 아이의 기도 윗부분이 바닥과 평행 자세가 될 때까지, 아이의 허리를 숙여 앞으로 향하도록 한다. 
  • 다른 손으로, 아이의 어깨 뼈 중간 부분을 5번 세게 친다. 
  •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 경우, 한 손으로 주먹을 쥐고, 그 주먹을 아이의 배꼽 위쪽에 위치 시킨다. 다른 손으로 주먹 쥔 손 위쪽을 5번 세게 친다. 
  •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또는 아이가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하기 시작할 때까지 앞에서 설명한 것들을 계속한다.
  • 아이가 의식을 잃는 경우, 응급실을 찾아 가야 한다. 
  • 방법을 알고 있다면, 심폐 소생술을 실시한다. 
  •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아이를 진정시킨 다음 어떤 물건을 삼켰는지 물어본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을 때 피해야 하는 것들

  • 당황하지 않는다. 괴로움과 불안한 마음일 테지만, 진정해야 한다. 이것은 아이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좀 더 효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 위험한 방법으로 이물질을 빼내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이런 방법들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 아이에게 구토를 시키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위 내용물을 먹게 될 수도 있다.
  • 아이들에게 물이나 액체류를 주지 않는다. 이것은 걸려있던 이물질을 이동 시켜, 약간만 거슬렸던 것을 완전히 걸리게 만들어 버릴 수 있다.

“이물질은 대부분 24시간에서 48시간 이내에 자연적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5일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나?

아이가 이물질을 삼키면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다음은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들이다.

  • 목 또는 목구멍 통증
  • 이물질이 호흡 기관에 걸려 아이의 기침과 호흡에 문제가 있는 경우
  • 아이가 구토를 하거나 복통이 있는 경우
  • 아이가 자신의 침을 삼키지 못하는 경우
  • 아이가 삼킨 이물질이 배터리, 자석, 또는 뾰족한 물건인 경우
  • 아이의 피부색이 파란색을 띄거나 창백해지는 경우
  • 또 다른 질식 증상을 보이는 경우

아이가 이물질 삼키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 아이들이 작은 물건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한다.
  • 식사 중 아이들을 잘 지켜보고, 아이들의 음식을 작은 조각으로 잘 잘라서 준다.
  • 아이들의 식사에 딱딱한 음식을 포함한다.
  • 아이들에게 차분하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 입에 음식이 가득한 상태로 말하지 않기, 제대로 음식물 씹는 방법을 가르친다.
아이가 이물질을 삼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아이들이 입에 음식이나 물건을 넣은 상태로 걷거나, 뛰고, 놀지 못하게 한다.
  • 4살 미만의 아이들은 사탕, 팝콘, 견과류와 같은 먹는 것이 쉽지 않은 음식들을 먹지 못하도록 한다. 
  • 아이들이 울 때 밥을 먹여서는 안 된다.
  • 아이의 연령에 맞는 장난감을 주도록 한다. 아이들 장난감에는 작은 부품 같은 것들이 들어있으면 안 된다.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들이 삼키는 대부분의 이물질은, 삼킨 후 하루나 이틀이 지나면 아이들의 대변을 통해 나오게 된다는 것을 기억한다.

따라서, 아이들이 삼킨 이물질이 나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들의 대변 상태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때때로 삼킨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배출되는 데 3주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