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을 가르치는 어린이 동화 4가지

2019년 9월 12일
아이들에게 관용을 가르치려면 이 중요한 가치를 배우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관용을 가르치는 아동 도서 목록을 준비해 보았다.

자녀에게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일부는 단연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용과 존중이다. 이러한 가치를 과연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이 글을 읽어보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용을 가르치는 많은 책이 있다.

아이들은 스펀지와도 같다. 모든 것을 듣고 그대로 흡수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

또한, 엄마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동정심과 이해심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책과 동화는 아이들을 새로운 아이디어에 노출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우리는 아이들에게 관용을 가르치는 최고의 동화 목록을 공유하고자 한다.

어떤 동화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마음에 드는 책으로 선택해보자!

관용을 가르치는 최고의 어린이 동화 4가지

1.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드레스 입은 스트라이커(The Boy in the Dress, by David Williams)

먼저 부모님의 헤어짐으로 인해 고통 받는 어린 소년 데니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데니스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엄마의 옷에서 위안을 찾는다.

주인공은 훌륭한 축구 선수이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열정은 스포츠에 대한 그의 열정과 서로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인다.

데이비드 윌리엄스의 이야기는 우정, 유머, 관용 및 존중에 관한 주제와 함께, 여전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편견에 대한 비판을 제시한다. 

관용을 가르치는 최고의 어린이 동화 4가지

2. RJ 팔라시오의 원더(Wonder, by R.J. Palacio)

원더는 9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이다. 이 동화는 심각한 얼굴 이상을 가지고 태어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평생을 홈스쿨링을 한 이 아이는, 이제 10살이 되어서 정규 학교에 다녀야 할 순간을 맞이한다.

학교에서 그가 바라는 것 단 한 가지는 그저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새로운 친구들에게 자신도 그들과 똑같다고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

“관용은 최고의 종교다.”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3. 아론 블라비의 유니콘 텔마(Thelma the Unicorn, by Aaron Blabey)

이 책의 주인공인 텔마는 매력적인 유니콘이 되기를 꿈꾼다. 어느 날 그녀의 꿈은 현실이 되었고 그녀는 그 즉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지만, 예상치 못한 댓가를 치루게 되었다.

얼마 후, 텔마는 평범한 사람이 되었을 때 자신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결국 그녀는 왕관과 그 모든 화려함을 벗어 던지고 집으로 가기로 한다.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그때 포옹으로 그녀를 맞이해 준다.

이 책은 책망하지 않고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할 필요성에 중점을 둔다. 이 동화의 메시지는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저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이 동화는 재밌는 캐릭터와 매혹적인 운을 통해, 수용, 유대, 관용, 우정 및 소박함과 같은 문제를 다룬다.

3. 아론 블라비의 유니콘 텔마(Thelma the Unicorn, by Aaron Blabey)

4. 레이첼 앤더슨의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s, by Rachel Anderson)

마지막으로 우리는 매우 특별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제시는 여동생을 매우 사랑하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녀다.

어느 날 제시는 자신이 소외되었다고 느끼고 동생이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매우 화가 났다. 그래서 제시는 옆집으로 이사 온 소년과 친구가 되었고, 그 후로 동생 친구들과의 갈등을 해결해나가기 시작한다.

이 동화는 이런 유형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종종 경험하는 갈등을 보여 준다. 그 책 속에서 제시가 마주하는 상황은 아이들이 그녀의 얼굴을 아주 자주 좋아하는 것이다. 제시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용과 이해가 자연스럽게 넘쳐흐른다.

이처럼 관용을 가르치는 책은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를 장려하고 심어주는 데 이상적이다. 그러니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가까운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