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2019년 7월 2일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의 학습 과정도 쉬워진다.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 주기는 매우 어렵다. 아이들은 성인처럼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은 아이들에게 감정과 느낌이 무엇인지, 어떻게 제어해야 하는지, 감정의 정체는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매우 좋은 매체이다.

오늘날 정서적 교육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왔던 전통적인 교육만큼 중요한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교육은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독서와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간단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성숙함과 발달 수준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글에서는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책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이는 매우 복잡한 일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성격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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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도서

1. 정서 교육을 위한 책:  <색깔 괴물(The color monster)>

<색깔 괴물>의 성공 요인은 이 책이 아이들에게 감정을 가르치는 데 가장 좋은 책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교육계, 도서관학, 심지어 심리학의 많은 전문가들이 이 책을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 도움이 되는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칭찬하고 있다.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괴물들은 언제나 아동 도서에서 인기가 높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의 성장을 통해 감정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연결 방식을 사용한다.

  • 녹색은 차분함
  • 노란색은 즐거움
  • 빨간색은 화
  • 파란색은 슬픔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과 비슷한 상황 속에서 감정을 표현한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해당 감정들이 생겨날 때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42가지 마음의 표현 (Emotionary)>

사전 형식을 띄고 있는 책으로 이 책은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가장 좋은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각각의 페이지에서 모두 다른 감정을 설명하고, 목차를 찾아 원하는 감정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42가지 마음의 표현>은 아이들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책이다. 

또한, 이 책의 출판사 파라브라스 아라다스(Palabras Aladas)는 책에 실린 각각의 감정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첨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42가지 마음의 표현>은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삽화가 삽입되어 있어서 만 3세 이상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다. 또한, 설명하는 감정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만 12살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책이다.

3. <나는 너를 사랑해 (거의 언제나) I love you (Nearly Always)>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주제는 사랑이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남녀 사이의 로맨틱한 사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가족 및 친구 사이의 사랑 역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타인을 받아들이고 존중, 다양한 관점을 인정 그리고 가까운 사람에게 느끼는 애정의 감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삽화와 팝업 버전은 아이들이 멋진 이야기 속 2명의 주인공 사이에 느껴지는 상냥함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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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

4. <그렇지 않으면 (Otherwise)>

이 책은 좀 더 복잡한 느낌이나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이별, 그리움, 슬픔, 공포와 같은 감정들이다. 이 이야기는 어린 소녀가 이러한 감정들이 다른 것으로 변해가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만 7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권장되는 이 책은 매우 아름다운 삽화를 담고 있다. 이 그림들은 몇 가지 간단한 예시를 통해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인생의 좀 더 복잡한 측면에 대한 아이들의 관점 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되는 책, <나초의 감정 (Nacho’s Emotions)>

매우 어린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매우 훌륭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감정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특별함은 각각의 감정을 동일한 서술 방식을 사용해서 설명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 일단, 이 책은 감정으로 인한 신체적 감각을 묘사한다. 
  • 그런 다음, 아이들에게 해당 감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삽화를 찾아보게 한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감정은 나초가 주인공이 된 짧은 이야기 속에서 표현된다.

또한, 이 책은 좀 더 직접적인 경험과 접혀있는 페이지들을 사용해 교육적 활용이 용이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 Gutiérrez, M. (2009). De otra manera. Thule Ediciones.
  • Llenas, A. (2012). El monstruo de los colores. Editorial Flamboyant.
  • Llenas, A. (2015). Te quiero (casi siempre). Editorial Espasa.
  • Nuñez, C. (2013). El emocionario. Editorial Palabras Aladas.
  • Slegers, L. (2012). Las emociones de Nacho. Editorial Edelv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