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소실은 무엇인가?

2019년 3월 26일

처음으로 엄마가 된 여성에게는 모든 게 두렵기만 하다. 특히 분만은 더욱 두렵게 느껴지는데다, 경관소실(Cervical Effacement) 같은 어려운 용어를 들으면 더 괴로워진다. 이 글에서는 경관소실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아이가 태어날 때가 가까워지면, 엄마의 몸이 적응을 한다. 임신 기간에는 자궁이 태아의 보호막 역할을 한다. 그러나 임신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르면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 아기가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혹은 아기를 밀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경관소실은 정상인가?

분만이 임박하면 자궁경관은 점진적인 확장 과정을 거친다. 경관이 소실되는 혹은 엷어지는 점차적인 과정에는 몇 시간이 소요되며, 분만 전에는 자궁경관이 사라져 버린다. 이를 경관소실이라고 한다.

경관소실은 아기 탄생의 준비의 일환으로서 일어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정상 분만은 정확하고 안전한 분만을 위해서 점진적인 확장을 요한다.

자궁경관은 또한, 제왕절개가 계획되어 있더라도 출산 직전에 사라지기 시작한다.

다시 말하면, 탄생의 순간이 임박함에 따라, 자궁경관이 부드러워지고, 짧아지고, 엷어지면서 사라진다. 경관소실의 과정을 표시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퍼센트로 나눈다.  엷어지는 정도에 따라, 의사들은 30%, 50% 사라졌다, 100% 사라졌고 표한한다.

예를 들면, 50%가 소실되었을 때는 분만이 가까운 상태이고, 100% 소실이면 출산 직전의 순간이다.

임신의 마지막 몇 주 동안에는, 의사가 검사를 해서 경관이 얼마나 사라졌는지를 확인한다.

경관소실은 무엇인가?

산도 확장은 경관소실 후에 일어나지만, 이미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는 그 반대가 일어난다.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문가들은 경관소실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경관소실은 강한 자궁 수축이 일어났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보통 자궁경관은 질과 자궁을 연결하는 3cm 두께의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짧아지다가 나중에는 자궁에 섞이는데, 보통 배 모양이고 제거할 수 있다.

경관소실은 어떤 단계를 거칠까?

첫 출산인 엄마들은 출산이 더 길다. 자궁경관이 사라질 때까지 확장 단계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은 느리고, 가끔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확장과 소실이 동시에 일어난다.

여성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인 과정은 확장, 소실, 반출이다. 이미 언급했듯이, 소실은 확장과 동시에 일어날 수가 있다. 0cm에서 10cm 확장으로 되면 출산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경관소실

경관소실은 보통 분만 약 72시간 내로 시작되지만, 여성마다 달라서 가끔은 48시간 내에 시작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 경관은 1cm 이하까지 얇아져야 한다. 그 말은 약 2.5cm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확장

경관소실이 일어나면 출산을 위한 확장이 시작된다. 남겨진 작은 구멍이 아기에게 맞게 넓어지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확장이다.

이 과정이 걸리는 시간은 여성마다 다르지만,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엄마들에게 더 오래 걸린다. 출산 경험이 있다면 확장 속도는 시간당 1.2cm이지만, 첫 출산 엄마들은 시간당 1cm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