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튼살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3 10월, 2018
여성은 임신을 하면서 수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그중, 출산 후 몸이 어떻게 될지 종종 두렵기만 하다. 이 글에서는 출산 후 튼살 관리 방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 후 몸 곳곳에 남겨진 튼살에 대해 상당히 걱정스럽지 않을 수 없다. 튼살 자국이 임신 때문에만 생기는 것은 물론 아니지만, 임신이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대부분 복부에 생기지만, 허벅지, 엉덩이, 허리, 팔, 가슴에서도 보인다. 임신부 튼살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튼살은 임신으로 인해 크기에 변화를 겪는 신체 부위에 생긴다. 크기가 변하면, 해당 부위의 피부가 늘어나게 되고 결국 살에 튼 자국이 남는 것이다. 임신에 따른 체중 증가가 튼살의 가장 큰 원인이다. 바꿔 말하면, 임신 중에 몸무게가 많이 늘면 늘수록, 튼살이 생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는 것이다.

임신 후 튼살이 생기는 데에는 유전 또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와 호르몬 역시도 영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은 통제 밖에 있으므로, 튼살을 방지하거나 줄일 수 있는 방법과 그 관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튼살이란?

튼살이란, 피부에 붉은색이나 자주색을 띠는 선조들이다. 때론 주변 피부 색깔보다 밝은색을 띠기도 한다. 보통 체중 증가로 인해 피부가 늘어나면서 생긴다. 피부의 섬유 조직이 파괴되어, 흔히 말하는 튼살의 흉터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튼살을 방지하는 5가지 방법

살이 트는 것은 어느 정도 불가피한 것이긴 하지만, 그 정도를 줄일 방법이 몇 가지 있다.

1. 체중 조절

몸무게를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임신 중에 지나치게 살이 찌는 것은 엄마와 아기 모두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더욱이, 피부가 그만큼 더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살은 더 트게 된다.

2. 건강한 식습관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 항산화제는 콜라겐의 생성을 돕고 피부를 단단하고 탄력있게 한다. 비타민 A, C, E가 풍부한 음식을 골라 먹자. 여기에는 과일, 채소, 유제품, 육류, 감귤류 과일, 식물성 오일, 씨, 녹색 이파리 등이 있다.

3. 운동

적당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한다. 산책처럼 가벼운 운동이면 충분하다.

튼살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임신에 따른 체중 증가이다”

4. 피부 수분 공급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물이나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게 중요하다. 의사들은 하루에 적어도 2리터의 물을 마시라고 권한다.

수분은 하루 중 섭취하게 되는 음식에도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억지로 물을 마시기보다는 하루에 필요한 수분량을 여러 방법을 통해 채우도록 하면 된다.

5. 바디 로션 사용

산후에도 튼살이 남는다. 이를 없애려면, 크림을 발라준다. 원치 않는 선을 없애거나 아니면 적어도 흐릿하게 만들 수 있다. 튼살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를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이 있다.

튼살을 없애는 데 바를 수 있는 다양한 로션과 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비타민 E 또는 코코아 오일을 함유한 제품을 고른다.

코코아 오일은 임신 중과 임신 후에 튼살이 생기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임신부 튼살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제품을 하루에 두 번씩 발라주는 게 가장 좋다. 튼살이 사라지거나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될 때까지 계속 바른다. 관리를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튼살을 없애거나 가볍게 할 수 있는 확률도 더 좋아진다.

화학적 치료나 수술적 방법은 위험하고 효과가 덜하기 때문에 자연 요법이 더 선호된다.

임신 기간 동안 피부를 잘 관리한다고 해서 튼살이 전혀 없으리라고 보장하지 못한다. 하지만, 미리 조심하는 것이 전혀 시간 낭비는 아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출산 후에도 피부에 남은 튼살은 여성의 자존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만일 아이 출산 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산후 우울증을 이미 겪고 있다면, 거울에 비치지는 튼살 흔적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튼살이라는 것이 임신하면 생기는 아주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튼살을 줄이려면 피부 안팎으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