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관한 어린이 도서 3권

2019년 12월 7일
아이가 감정에 대해 배우기 원하면 책을 활용해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감정에 관한 어린이 도서 3권을 소개한다.

아이의 삶에서 분명 감정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많은 상황에서 감정을 통제하기가 늘 쉬운 건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감정에 관한 어린이 도서 3권을 소개한다. 감정 인식과 통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매일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은 어린이의 선택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또 아이가 감정을 다루고 삶을 즐기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모든 어린이는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워야 하며, 이는 성장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감정을 묘사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일은 어린이의 건강과 사회적 정서 발달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하고 다른 여러 상황에 노출됨에 따라 정서적 삶은 훨씬 더 복잡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정서적 학습은 상당히 어린 나이에 시작되며 어린이가 광범위한 감정을 발견하고 진화함에 따라 나타난다. 그리고 어린이의 정서적 능력의 차이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관찰될 수 있다.

어린이가 자라남에 따라 가족, 친구 및 교사도 그 아이의 정서적 역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의 학습을 돕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감정과 느낌에 관한 책을 읽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어린 자녀들이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몇 가지 책 목록을 준비해 보았다. 어떤 도서가 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감정에 관한 3권의 아동 도서

감정에 관한 어린이 도서 3권

1. 에드 엠벌리의 ‘Glad Monster, Sad Monster’

‘Glad Monster, Sad Monster’는 어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구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또 이 책은 가면을 사용하여 다른 감정을 식별하도록 하므로 아이들에게 약간의 즐거움도 제공해 준다. 이 책에 나오는 각 몬스터는 모두 다른 몬스터를 나타낸다.

또한, 모든 작은 몬스터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을 몬스터의 입장에 두고 감정을 식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따라서 이는 다양한 감정 표현 방법을 탐구하도록 해 주는 재밌고 상호적인 방법이 아닐 수 없다!

2. 에릭 칼의 ‘The Grouchy Ladybug’

이제 두 번째 책인 에릭 칼의 퉁명스러운 무당벌레에 대해 살펴보자. 이 무당벌레는 온종일 다른 친구들과 싸우며, 나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불평이 많은 무당벌레는 예의가 없고 무례하며 다른 이들을 위협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감, 적절한 사회적 기술,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훌륭한 도구다. 또한, 아이들에게 시간과 크기의 개념에 관해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게다가 이 아동 도서의 교훈은 불평불만의 결과와 그 감정을 극복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활용하여 우리는 자녀에게 감정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힘과 폭력을 사용하기보다는 이해와 주고받음을 통해 상호작용해야 한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3. 쉘 실버스타인의 ‘The Giving Tree’

세 번째로 살펴볼 책은 한 소년과 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친구는 바로 나무다. 매일 아이는 나무에 올라타 사과를 먹고 나무 그늘에서 잠을 잔다. 이 이야기는 아이와 나무의 감정 및 대화에 중점을 둔다.

나무는 아이가 자신을 가지고 놀 때 행복하다고 느끼고 아이가 떠날 때는 슬퍼한다. 그래서 나무는 아이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자기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아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준다.

감정에 관한 3권의 아동 도서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나무를 거의 찾지 않으며 나무는 그래서 외로워한다.

어느 날 아이는 돌아와서 더는 예전처럼 나무와 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이미 커버렸고 지금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때 나무는 아이에게 자신이 가진 사과를 주어 그것을 팔아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아이는 사과와 잎을 골라낸다.

아이는 이 일을 두 번 더 반복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아이는 마지막 문을 위해 돌아온다. 나무와 아이는 모두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아이는 앉아서 나무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찾게 된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정서적 안녕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 오늘 소개한 책들을 자녀에게 읽어 주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