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싸우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 방법

2019년 10월 24일
아이들이 싸움을 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아이들의 싸움은 대부분 쉽게 중재가 가능하다. 하지만 때로 부모도 어찌할 수 없는 큰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날마다 싸우는 자녀들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일단, 그런 싸움이 아이가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얻고 자신에게 허용된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아이들이 싸우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특히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장난감 뿐 아니라 부모의 관심도 서로 공유해야 하는 형제자매 사이라면 특히 더 그러하다.

자녀가 싸움을 벌일 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한계를 정해주고 싸움을 하고 화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한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어린 시절의 습관이 성인이 된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형제자매의 싸움은 주로 만 5~6세 사이에 가장 빈번하다. 이들은 다양한 이유로 싸우고 서로에게 화를 낸다. 질투로 인한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의 물건을 공유하는 것이 싫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싸움의 원인이 바뀐다. 부모의 관심을 좀 더 많이 얻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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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싸우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 방법

날마다 싸우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 방법

싸움의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

자녀를 관찰하는 것 만큼이나 부모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관찰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이 저지르는 실수를 알고 세상 일이 흑과 백처럼 명확하게 나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착한 아이나 나쁜 아이 같은 것은 없다. 오늘은 첫째가 싸움을 시작하고 다음날은 둘째가 시작할 수도 있다.

싸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또는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는지 알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서로 잘잘못을 따지는 싸움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계를 넘어선 행동을 하면 일단 둘을 떨어뜨린다

소리를 지르거나 서로 치고 받는 경우 또는 서로 모욕적인 말을 한다면 부모의 개입이 필요한 타이밍이다. 서로 싸움을 멈추고 휴전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왜 싸움을 하는지 알려 하지 말고 그저 잠시 아이들을 서로 떨어뜨려 놓는 것이 좋다.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면 같이 있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둘을 분리해두는 시간은 아이의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가 어리다면 5분 정도면 충분할 수 있다. 그리고 5분이 지나면 다시 함께 놀 수 있도록 한다. 아이들은 다시 함께 놀며 서로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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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싸우는 아이들에 대한 대처 방법

날마다 싸우는 아이들, 혼내야 할까?

아이의 행동이나 동기를 잘 관찰해 본다면 아이의 싸움은 그저 부모의 관심을 얻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잘못된 방식이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기를 바래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

이런 경우,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정적 강화를 통해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는 것이다. 아이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하고 그 행동을 알아준다. 그것이 바로 아이들이 원하는 관심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의 긍정적인 행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싸울 때 쓸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이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아이들이 평화롭게 함께 놀고 장난감이나 자신의 물건을 공유하는 등의 착한 행동을 하면 칭찬이나 보상을 해준다.

평화롭고 조화로운 가족을 위해서는 형제자매가 서로 사이가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적극적이고 애정 넘치는 방식으로 자녀들이 서로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