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사이의 질투를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

16 9월, 2018

부모는 형제자매 사이의 질투 문제에 관해 어떻게 대처할지 잘 알아야 한다. 자칫 아이들의 미래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질투는 정서적 유대감을 잃을 수도 있다고 느낄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이다.새로운 형제자매가 태어나기 전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일은 정상이다.

아이는 부모의 애정을 잃을까 봐 두렵다. 동생이 태어난다는 소식을 들은 아이가 질투하는 일은 자연스럽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아이는 더는 자신이 가족의 애정을 독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적응기를 거친다.

소중한 사람들의 사랑이나 관심을 잃을 수 있다는 불길한 예감은 다른 감정을 유발하는 촉진제가 될 수 있다.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부모는 형제 사이의 질투 문제를 최대한 예방하도록 애써야 한다. 아이의 질투심이 심각하면 우울, 불안 또는 자존감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가족 간에 부정적인 긴장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형제자매 사이 질투의 원인

공포는 질투의 근본이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애정을 잃은 것에 분노하게 된다. 질투는 아이가 원하는 만큼 자기 감정에 대한 응답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생기는 감정이다.

형제자매 사이의 질투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또 다른 질투의 원인은 곧 동생을 출산하게 된 엄마의 태도 변화다.

엄마의 태도 변화는 기존 부모와의 관계에 익숙한 아이에게 참기 힘든 현상이다. 아이는 자신을 대체할 존재가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이를 설득하려는 부모의 태도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안 먹으면 엄마가 안 놀아줄 거야’ 같은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엄마 말을 들을 때만 놀아준다고 믿기 시작할 수도 있다.

비교도 질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한다. 아이는 각자 개성이 있으며 똑같이 소중히 대해야 한다. 대다수의 믿음과 달리 동생도 손위 형제에게 질투심을 느낄 수 있으며 서로가 질투하는 일도 있다.

형제자매 중 한 명이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면 질투심이 생길 위험이 크다.

질투로 생기는 결과

질투는 아이의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가 형제자매 사이의 불필요한 질투를 막아야 한다.

  • 공격적이거나 신경질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 기가 죽거나 우울해질 수 있다.
  • 어린아이라면 진화 발달에 퇴화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는데 다시 침대에 실례하는 행동들을 보인다.
  • 떼를 쓸 수 있다,

이러한 행동들은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서다.

형제자매 사이의 질투를 피하는 방법

아이의 자존감 강화는 중요한 일이다. 동생이 태어나도 가족 간의 융화가 잘 된다면 아이의 불안감은 줄어들 수 있다. 부모가 항상 공평하고 투명하게 형제 모두를 대한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형제자매 사이의 질투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새 식구가 태어날 예정이라면 부모는 동생을 맞을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앞으로의 변화를 설명해줘야 한다. 새 식구의 탄생으로 인한 긍정적 변화에 아이도 함께하게 한다.

출산 전까지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유지한다. 식사나 잠자는 시간 또는 목욕 시간을 바꾸지 않는다.

한 아이의 편만 드는 행동은 형제자매 사이의 충돌을 부르는 해로운 행동이다.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부모는 최대한 간섭을 피한다. 부모는 아이들 모두를 이해해줘야 하고 아이들도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는 양쪽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아이가 자기의 주장을 부모에게 이해받았다고 느껴야만 최대한 형제 사이의 질투를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