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

2019년 6월 21일
가족 안에서 형제자매 간 긴장감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이다.

두 명 이상의 자녀를 가지고 있는 부모는 형제자매 간 갈등을 중재해야 하는 때가 있다. 그리고 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자주 고민하게 된다. 이런 긴장감이 언어 및 신체 폭력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언제나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치 하나의 정해진 법칙처럼 형제자매들은 서로 싸우고 말다툼을 벌이곤 한다. 아주 어릴 때와 10대 청소년이 되었을 때가 바로 그러한 다툼이 자주 벌어지는 시기이다. 이후 나이가 들면 다툼은 잦아들지만 여전히 형제자매의 경쟁 의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제자매 간 경쟁심의 원인

형제자매 간 갈등은 둘째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첫째 아이는 동생에게 억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듯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성장함에 따라 갈등은 다양한 원인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주로 개인의 성격과 관심사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이러한 갈등의 진정한 정체는 부모의 양육 방식 그리고 교육의 의한 것이다. 부모는 형제자매의 관계를 제대로 만들어주고 우애가 깊어지게 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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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

신체적 싸움, 말다툼, 투정, 질투 등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비롯될 수 있다. 자신이 관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욕구, 가지고 싶은 물건, 자기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 등도 그 원인에 속한다.

이유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형제자매들은 함께 놀고 공유하며 서로를 보호하려 함과 동시에 서로 경쟁하고 자신의 영역을 지키려고 한다.

부모에게 이러한 자녀들의 관계는 매우 복잡하게 느껴지고 그들의 싸움이나 분노를 중재하는 일에 지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경쟁 관계를 제어할 방법을 간절하게 원한다.  

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 방법

마법 같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녀들의 평화를 조장하기 위해 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 부모가 자녀들을 차별없이 모두 똑같이 대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말이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다른 형제자매와 다른 차별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다.
  • 완벽하게 모든 것을 다 공유하도록 아주 어릴 때부터 가르친다. 하지만 자신의 것이 아닌 물건을 사용하고 싶다면 꼭 주인의 허락을 구할 것을 가르치는 것 또한 중요하다.
  • 아이들이 서로 협상하고 협의에 도달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아이들은 순서를 정하는 것과 같은 결론을 내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도달한 협의 결과가 무엇이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서로 대화를 나눠서 해당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이다. 
  •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형제자매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고 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허락을 구하고 감사의 인사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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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간 경쟁심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전략

다른 방법들

  • 올바른 행동을 했다면 그 부분을 강조하고 아이들이 형제자매와 잘 지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 좋은 형제자매의 사이는 정서적 응원, 믿음, 충실함, 안정을 준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 아이들이 함께 놀 때 절대로 신체 및 언어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그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나 놀이는 부모의 관리가 필요하다. 연령대와 그 내용에 있어 절대로 과도하거나 문제가 되는 것이 없도록 부모의 주의가 필요하다.
  • 자녀들을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아이가 아무리 실수를 해도 자신이 특별하고 유일한 사람이라는 가치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 언제나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할지 또는 아이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아이가 어떻게 변명을 할지 이미 알고 있어도 일단 아이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변명을 들어준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타인의 관점에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결론

아이들이 부모의 모습을 올바른 본보기를 보고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평화로운 공존과 지속적인 대화를 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한 형제자매들은 갈등을 덜 겪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환경의 가르침은 부모의 가르침과 실제 환경 사이에 괴리감이 적을수록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