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

24 8월, 2019
어린아이가 잘 자도록 돕기 위해 부모는 아이가 수면장애로 고통받고 있지는 않은지 잘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를 감지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원인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수면은 성장과 건강한 발달에 필수적이므로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삶의 중요한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면장애 관련 요인은 무엇이든 피하는 게 좋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아이에게 적절한 식단, 활동 및 병원 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런 관심이 있어야 아이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면 관련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수면장애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어린아이에게 가장 흔한 수면장애는 휴식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문제이다. 그중 가장 일반적인 수면장애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불면증: 아이가 잠을 잘 수 없을 때
  • 기면증: 아이는 낮 동안 피곤해하거나, 오랜 시간 동안 잠을 자는 경우
  • 수면 중 이상한 행동: 몽유병, 수면무호흡증, 렘수면 장애, 악몽, 야간 공포 등
  • 잘못된 수면 습관: 잘못된 생체시계의 위상뿐만 아니라 제대로 습득되지 않은 행동

“몽유병은 매우 흔한 수면장애이며 별도 치료 없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아질 수 있다.”

어린이 수면장애의 의학적 원인

다른 일반적인 수면장애는 의학적 상태와 관련이 있다. 그중 가장 자주 관찰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

아이들에게 몇 시간의 수면이 필요할까?

필요한 수면 시간은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신생아는 하루 약 16시간으로 더 많이 잔다. 또한, 3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먹고 기저귀를 바꿔야 한다.

그다음 3개월이 지나면 밤에 잘 자게 되지만, 여전히 15시간 정도의 수면이 필요하다. 6개월에서 1년 사이에는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에 12~16시간 정도 잠을 자게 된다.

나중에 만 1~2세 사이의 아이들은 약 11 ~ 14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며 여기에는 낮잠도 포함된다. 만 3~5세 사이의 아이들은 10~13시간 정도 수면이 필요하다(낮잠 포함).

마지막으로 6세부터 청소년기 시작까지는 8~12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

가장 흔한 수면장애 예방법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를 피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이 방법은 수유 단계에서 사춘기 이전까지 적용이 가능하며 다음을 포함한다.

  • 아이들이 잠을 잘 때 무언가에 의지하도록 하지 말자. 예를 들어, 우유병 또는 공갈 젖꼭지가 그 물건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물건 없이 잠들 수 없다면 아이들에게 나쁜 습관이 생긴다.
  •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자. 밤에는 부모가 자신 있는 어조로 행동해야 하며 그래야만 아이들이 잠자리에서 진정할 수 있다.
  • 아이가 혼자 자는 데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부모와 함께 자면 아이가 깨어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어린 나이 때부터 이러한 습관을 없애야 한다.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수면장애를 예방하는 방법

  •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잠자리에 드는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자. 예를 들어, 약간의 간식, 양치질, 잠옷 입기, 이야기 읽기 등이 될 수 있다. 아니면 침대 옆에 있는 전등을 켜둘 수도 있다.
  • 매일 정해진 취침 시간에 잠들도록 하자.
  • 아이가 스스로 잠들려고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하자.
  • 잠들기 전에 지나치게 활동적인 행동을 피하자. 여기에는 스포츠, 비디오 게임 및 TV 시청이 포함된다.

수면장애에 대처하기

긴 낮잠 피하기, 수면을 촉진하는 음식 먹기, 설탕과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피하기 등이 권장된다. 또한, 아이를 반드시 안심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액체류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밤중에 아이가 깰 수 있음으로 피하는 게 좋다.

아이들이 특정 발달 단계에 맞는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휴식은 최적의 조건 및 차분한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렇게 하면 아이가 건강한 수면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그 원인이 의학적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면 꼭 소아과 의사를 만나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