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모가 되는 일

16 12월, 2018
첫 조카의 탄생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여성은 매일 자라나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발견한다. 그래서 두 번째 엄마가 되기도 한다.

엄마가 되어본 적이 없는 여성이 처음으로 고모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면, 믿을 수 없고 형용하기 힘든 감정을 갖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든 조카의 탄생은 매우 특별한 것이다. 새로 태어난 어린 아이는 의심할 여지없이 집안의 경사이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었다면, 조카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쳐주고 중요한 단계마다 사진을 찍고 맛있는 디저트나 간식을 가져와서 공유하려고 늘 열성이다.

이 어린 존재에게 고모는 제2의 엄마와 같다. 처음으로 “고모”라고 부르는 순간이 정말 기다려질 것이다.

고모는 아이와 함께 자기도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같이 영화나 만화를 보기도 하며, 여러 가지 생각을 교환한다. 고모는 아이의 미래에 대해서 아이의 부모와 같이 고민하고 또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이 된다.

한편, 조카를 많이 사랑한다고 해서, 아이를 한 인격체로 만들어주 훈육을 소홀히 하지는 않아야 한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었을 때 따라야할 기본 행동 규칙 5가지

가끔, 엄마가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 때문에 고모는 조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수다. 최고의 고모가 되기 위한 행동 규칙 5가지를 소개한다.

1. 동료가 아니라 특별한 고모가 된다

부모가 없을 때 고모의 역할이 작동 개시한다. 아이는 친구가 아니라 가이드가 필요하다.

오늘날에는 고모가 조카에게 자신의 두려움과 문제를 털어놓는 일이 매우 흔하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는 일은 부모가 그렇듯이 한계와 규범을 정하는 것을 뜻한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는 일

2. 어릴 때부터 조카를 훈육한다

고모로서 할 일 중의 하나는 조카가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돕도록 가르치고, 규칙을 따르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일이다.

반면에, 나쁜 행동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아이는 잘못했을 때 응원군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 상황을 이용하고 부모에게 불복종하게 된다.

3. 조카에게 소중한 시간을 할애한다

종종, 고모는 조카와 같은 집에 살지 않는다. 직장과 다른 할 일 때문에 조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함께 있을 때는 그 시간을 이용하고 소중한 순간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잠시 동안이라도 함께 놀고, 운동하고, 앉아서 얘기하고, 아니면 산책을 하기에 충분하다.

조카는 그 시간을 분명히 소중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무리 짧다 할지라도, 조카는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

4. 힘들더라도 항상 진실을 말한다

진실한 자존감은 도전을 극복하는 일에서 생겨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므로 조카를 과보호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아이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력을 개발하지 못한다.

진실한 성취를 했으면 적시에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어떤 이유로 목표를 성취하지 못한 경우, 아이가 자신이 쓸모 없다는 느낌이 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반대로 조카를 챔피언처럼 취급해서도 안된다. 아이가 실패로부터 배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는 일

5. 조카의 고민을 항상 주시한다

감시를 받지 않는 아이가 곧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은 헛된 생각이 아니다. 단, 아이를 관찰하는 것이 아이가 압도당한다는 느낌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처음으로 고모가 되는 일은 하나의 축복이다. 당신의 첫 조카는 달콤하고 즐거운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으로 기억할 것이다. 조카에게 귀중한 삶의 교훈과 원칙 그리고 모든 사랑을 주자. 그 대가로 더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