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유일하고 특별한 유대감

· 2018년 7월 25일

엄마와 딸의 관계만큼 복잡하고 특별한 관계는 없다. 언뜻 보면, 이것은 마치 감정의 기복을 보이는 유대감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모녀 사이의 유대감은 무조건적인 애정이 생겨나는 관계이다. 이것은 대부분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진심으로 독특한 유대감이다.

사실, 엄마와 딸은 공모와 강인함의 연결을 통해 하나가 된다. 인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대립과 갈등을 거듭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모녀의 사랑은 계속해서 더욱 커져 나간다.

엄마와 딸, 정의할 수 없는 관계

엄마와 딸의 유대감은 정의할 수 없고, 완벽하다. 이것은 그 어떤 한계도 없는 유대감이다. 

가장 놀라운 유대감 중 하나지만, 이것이 항상 장미빛은 아니다. 때때로 모녀의 유대감은 극한의 상태로 치닫기도 한다.

닮은 사람보다 정반대의 사람에게 더욱 끌린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러한 닮음(또는 다름)은 물리적인 것일 수도 있고, 감정적인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진실은 이 닮음이나 다름은 언제나 존재하고, 그것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독특한 유대감은 변화와 진화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독특한 부분이다.

이것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유대감이고, 굴곡이 있으며, 항상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항상 다르고, 상황에 따라서 변화하며, 계속해서 변해가고, 다시 되돌아온다.

언제나 공통되는 요소가 하나 있다. 부모와 그 아이는 항상 서로를 계속해서 찾는다. 이것은 엄청나고 무조건적인 사랑이 그들을 하나로 묶어 놓기 때문이다.

이 두 명의 친구 사이에는 특별한 공조와 동지애가 존재한다. 서로의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엄마와 딸 관계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이다. 

또한, 이들은 서로의 표정이나 미소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눈빛, 몸짓, 움직임이나 태도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들은 어떤 특별한 방법, 공유, 공동 생활, 환경 그리고 면밀한 분석이 없어도 서로 공감할 수 있다.

진실은, 세상에 엄마처럼 아이를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불굴의 사랑

불굴, 불멸, 불공평. 이 사랑은 이름을 붙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쉽게 이해할 수 없고, 그 사랑을 소멸 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전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사랑이다. 이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사랑이다. 

엄마와 딸의 유일하고 특별한 유대감

엄마와 딸의 관계는 가장 완벽한 사랑에서, 가장 본능적인 미움으로 한 순간에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 메리다와 마법의 숲에서 여왕과 그 딸의 모습을 통해, 너무나 정확하게 그려진 모녀의 관계를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엄마 역시 딸에게 적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딸들은 언제나 엄마의 최고의 팬이다.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알아주고, 칭찬해 주는 것은 엄마와 딸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해도, 그것은 단순한 애정의 궁극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이것은 진정한 감정의 롤러코스터이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폭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분명히 실재하고 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매우 맑은 하늘이 천둥과 번개가 치는 하루로 변하는 것과 같은 관계이다. 그리고, 다시 어느새 가장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수 있는 하늘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모녀 관계의 성격이기도 하다.

공감이 필요하다

엄마와 딸 사이의 유대감은 복잡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고, 그것을 정의할 수 있는 단어는 없다. 이 유대감은 볼 수도 없고, 설명할 수도 없다. 이것은 오직 강렬하게 느껴지고, 경험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다. 상황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세대가 변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변화가 언제나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엄마들은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엄마 자신과, 자식에 대한 서로의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이다. 공감은 관계의 보물과 같다, 이것은 우리가 공유하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부분이다. 

딸을 가진다는 것은 공범, 친구, 그리고 일생의 동반자를 얻는다는 의미이다.

딸들 역시 엄마가 한 명의 인간일 뿐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신과 같은 한 명의 사람일 뿐이다. 엄마의 강인함 뒤에는, 여전히 연약하고, 완벽하게 불완전한 모습이 있을 수 있다.

엄마를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판단해서는 안된다. 엄마 역시 자신의 어린 시절의 복잡함과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힘겨워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와 딸의 유일하고 특별한 유대감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따라서, 우리는 이 마법 같은 유대감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유지하고, 감사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실수를 용서하고, 심지어 감정적인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게 된다.

엄마와 딸 – 한계와 조건이 없는 사랑

엄마와 딸의 관계는 한계 또는 조건이 없는 사랑이다. 수용과 존중이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아가되, 타인이 원하는 삶의 형태 또한 존중해야 한다.  타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받아들이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야 한다.

모녀 관계는 아름답고 놀라운 것이다. 너무나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은 그 마법 같은 관계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즐기며 살아가야 한다. 

비록 치열하고, 심오하며, 복잡한 관계지만, 당신은 그 행복, 웃음, 그리고 둘만의 비밀을 즐겨야 한다.

모녀 관계라는 특별한 관계가 주는 공모와 끈끈함의 좀 더 소중한 순간들을 충분히 만끽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