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던 9가지

22 10월, 2020
부모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결코 부모로서 하지 않을 모든 일을 결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떻게 될까? 결국 그중 많은 것들을 하고 만다!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한 일들이 많을 거라고 확신한다. 아이를 갖기 전에는 많은 사람이 “내가 아이를 가지면 절대로….”라고 말하지만, 결국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던 일 중 많은 것을 하게 된다.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다.

부모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일련의 목표를 설정한다. 하지만 때가 되면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바꾸고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던 일을 하게 된다. 이 말에 공감하는가? 걱정하지 말자. 우리에게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건 아니며 사실 누구나 그렇다!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던 9가지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겠다고 말한 많은 일은 자녀 양육 및 자유 시간과 관련되어 있다. 아이가 울 때 재밌게 해주거나 조용히 시키기 위해 태블릿 또는 휴대폰을 절대 주지 않겠다고 말하고, 침대에서 함께 잠들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하고, 적어도 두 살이 될 때까지는 TV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이 앞에서 절대 배우자에게 면박을 주지 않을 거야”

분명 이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파트너에게 반박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파트너가 아이를 훈계할 때 그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파트너를 비판하게 된다. 하지만 두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는 서로를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매우 중요하다.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던 9가지

적용할 한계 및 제한은 물론 아이에게 전해줄 결정과 가치에 두 사람이 동의하는 게 좋다. 그렇게 하면 아이 앞에서 파트너를 반박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아이에게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주지 않을 거야”

부모가 되기 전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한다.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예를 들어 식당에 갔는데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고 더는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모를 때 아마 우리는 아이에게 휴대폰을 주었을 것이다. 우리는 아이의 울음과 간청에 지쳤고 약간의 평화와 조용함을 위해 굴복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자신을 벌해서는 안 된다. 이는 상당히 이해할만한 상황이며, 적당히 보여준다면 반드시 나쁜 건 아니다.

“두 살 전에는 아이에게 TV를 보여주지 않을 거야”

많은 부모가 이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때로는 상황이 매우 압도적일 수 있으며 아마도 절망적인 순간에는 아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TV를 보여주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자신을 비난하지 말자. 기분 나빠 할 필요도 없다. 우리만 이런 일을 겪는 건 아니다.

“아이 앞에서 나쁜 말을 하지 않을 거야”

부모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또 다른 일은 아이 앞에서 나쁜 말을 하거나 욕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규칙”은 특히 아이를 갖기 전에 정기적으로 말하곤 했던 경우 매우 자주 위반되곤 한다.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부모로서 우리가 하는 일을 아이에게 하지 말라고 요청할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때때로 이런 말을 무심코 할 수 있다.

“소리를 지르거나 화내지 않을 거야”

어떤 시점에서는 누구나 아이와의 상황에 완전히 압도되어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낸다. 우리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니다. 따라서 그러한 행동에 대해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상황에 대처하기 전에 항상 진정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소리를 지르게 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아이에게 뇌물을 주지 않을 거야”

이 마법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시키거나 하지 않도록 하는 건 정말 실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가 “나쁜 행동을 하면 산타클로스가 선물 대신 석탄을 가져다줄 거야”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이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모는 비슷한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했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산타 클로스나 이의 요정을 이용하여 아이를 협박하거나 뇌물을 주지 않을 거야 

“절대 침대에서 아이와 함께 자지 않을 거야”

많은 부모가 이 말을 하곤 한다. 처음에는 아이와 같은 침대에서 잔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하지만 중대한 상황에서는 결국 아이와 함께 잠을 잔다. 

아이가 자기 침대에서 잠을 자도록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없거나, 아니면 너무 지쳐서 다른 옵션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악몽을 꾼 아이를 진정시키고 안심시키기 위해 달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이 상황에 부닥쳐본 적이 있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자. 거의 모든 부모가 그렇게 한 적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가방을 싸서 집을 나가겠다는 말을 하지 않을 거야”

엄마가 “가방을 싸서 나갈 거야!”라는 말을 했던 것을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재밌는 사실은 특정 상황에 압도되었을 때 우리 또한 똑같은 말을 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고 나면 엄마가 왜 그런 말을 했었는지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

“절대 아이를 협박하지 않을 거야”

우리는 아이가 음식을 먹도록 협박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수천 가지 방법을 시도해도 음식을 먹이는 데 실패했다면,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먹지 않으면 공원에 못 가” 또는 “만약 다 먹으면 원하는 장난감을 사 줄게”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말자. 그렇게 했더라도 여전히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다!

요컨대, 우리가 엄마 또는 아빠로서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했던 이러한 일은 단지 육아의 일부일 뿐이다. 과연 이런 말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특정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 사실을 인식하고 미래에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