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명언

물론 남성과 여성은 신체적 차이가 있지만, 남녀 모두 동일한 권리를 갖고 있다. 그리고 여성은 존엄과 존경으로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평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명언

마지막 업데이트: 10 2월, 2021

우리는 불행히도 성차별과 관련한 문제가 여전히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평등을 가르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평등에 대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건 필수적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여전히 임금 불평등, 성희롱, 여성 혐오, 성폭력과 같은 많은 문제가 있다.

우리는 모두 남자다움의 과시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고 있다.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남자다움의 과시는 여성을 비하하는 반면 남성성과 관련이 있는 폭력적인 역할을 계속 반복하는 남성을 모욕하기도 한다.

엄마와 아빠로서 우리는 자녀가 성차별에 맞서 싸우도록 도와야 한다. 성차별을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에게 평등에 대해 교육하려면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리고 함께 노력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어야 한다.

물론 남성과 여성은 신체적 차이가 있지만, 남녀 모두 동일한 권리를 갖고 있다. 그리고 여성은 존엄과 존경으로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더욱이 우리는 모두 독성과 남용이 없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자격이 있다.

아이에게 평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명언

태초부터 수천 명의 예술가, 과학자 및 사상가가 이 문제에 대한 생각을 표명했다. 그들은 평등을 가르치는 게 보다 문명화되고 책임감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했다.

“두 성별은 한쪽이 열등하거나 우월하지 않으며, 단순히 다를 뿐이다.”

이 명언은 스페인 의사이자 연구원인 그레고리오 마라농(Gregorio Maranon)이 남긴 말이다. 비판적 사상가로서 그는 성별에 관계없이 인간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지 않다는 사실을 늘 알고 있었다. 성별의 차이는 단지 육체적일 뿐이며 지적 차이, 또는 감정적 차이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므로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아이들에게 평등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는 6가지 명언

“남자 없는 여자는 자전거 없는 물고기와 같다.”

이 명언은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글로리아 스타이넘(Gloria Steinem)이 한 말이다. 그녀의 이 아이러니한 발언은 때때로 그녀를 뜨거운 물에 빠뜨렸지만, 그녀는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았다. 이 재밌는 문구는 여성이 행복해지기 위해 옆에 남자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한다.

우리가 왕자에게 구출되어야만 하는 여성이라는 생각은 터무니없고 비논리적이다. 대신 딸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독립적인 여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딸들이 파트너를 갖기로 한다면 그건 남자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기 때문이다.

“평등은 중력과 같고 필수적이다.”

영화감독 조스 웨던(Joss Whedon)이 이 말을 했다. 우리는 모두 중력 없이는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안전성이 없을 것이고, 우리는 불안감을 느낄 것이며, 우리를 제자리에 유지하기 위해 항상 닻이 필요할 것이다.

평등에 관해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평등 없이는 인구의 절반이 불안감을 느끼고 특권을 누리는 나머지 절반에게 공동 의존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불평등을 없애고 차별 없이 남녀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

“우리의 신체적 차이는 분명하지만, 남녀 모두 동일한 권리를 가질 자격이 있다.”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여성 인물이 없었다면 발전이 불가능했을 거란 걸 알고 있다.”

이 찬사를 받은 명언은 철학자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한 말이다. 그는 여성적 영역을 포함한 모든 측면에서 평등이 중요하다는 교리를 세웠다. 그의 이 저항적인 생각은 20세기 초 노동 계급에 대한 세계의 인식을 바꾸었다.

그에게는 일하는 여성의 도움 없이는 진보와 현대화가 불가능하게 보였다. 여성은 혁명적 대의에 매우 도움이 되었으며, 그들은 여성의 권리와 일하는 어머니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여성 인물이 없었다면 발전이 불가능했을 거란 걸 알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똑같이 현명하고 똑같이 어리석다.”

위대한 과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이 현명한 명언을 남겼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성별에 관계없이 평등하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똑같이 현명하고 어리석다. 영혼은 성 역할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평등은 인간의 영혼에 필수적인 요소다. 모든 인간에게는 동일한 정도의 존경과 관심이 주어져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은 없다. 성별, 인종 또는 재정적 수단은 개인의 능력을 정의하지 않는다. 윤리, 존중 및 사랑은 현대 인류 문명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


인용된 모든 출처는 우리 팀에 의해 집요하게 검토되어 질의의 질, 신뢰성, 시대에 맞음 및 타당성을 보장하기 위해 처리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참고 문헌은 신뢰성이 있으며 학문적 또는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 Itxaso, M. E. (2009). Educar en la corresponsabilidad entre mujeres y hombres: la igualdad necesaria. Revista General de Derecho Canónico y Derecho Eclesiástico del Estado, (20), 6. https://dialnet.unirioja.es/servlet/articulo?codigo=2995586
  • Llorente, S. 26 frases que educan a los niños en igualdad, tolerancia y respeto. Recuperado 19 de diciembre de 2021, de Guiainfantil.com website: https://www.guiainfantil.com/educacion/valores/26-frases-que-educan-a-los-ninos-en-igualdad-tolerancia-y-respeto/
  • López, M. B., Arán Filippetti, V., & Richaud, M. C. (2014). Empatía: desde la percepción automática hasta los procesos controlados. Avances en psicología latinoamericana, 32(1), 37-51.
  • Rebollo, M. Á. (2006). Género e interculturalidad: educar para la igualdad. Editorial La Muralla.
  • Salguero, M. J. C. (2011). Educar en igualdad. Pedagogía Magna, (10), 64-70.
  • Woolf V. Una habitación propia. Greenbooks Editore; 2016.

이 텍스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의심이 들면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