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가르치자

03 12월, 2018

아이가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일은 중요하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인종, 종교, 믿음, 육체적 특징, 감정, 가치관, 행동 등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누구도 똑같은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함께 모여 살면서도, 동시에 개인의 특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는 반드시 익혀야 한다.

평등을 가르친다

아이에게 차이를 가르치기 위해서, 우선 평등의 기초에 대한 교육을 해야한다. 아이에게서 모든 고정관념을 지우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라는 종족에 속하기 때문에, 백인이건, 흑인이건, 인디언이건, 모두 똑같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아이가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가르치는 방법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 방법은 성차별주의에 맞서 싸우고, 역할이나 성적 성향에 관계 없이 성평등을 옹호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 다른 문화, 종교에서 온 사람들과 우정을 쌓거나,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존중하는지 얘기해줄 수도 있다.

아이가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가르치자

귀엽거나 못생겼거나, 홀쭉하거나 뚱뚱하거나, 이런 것에 관계없이 또래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실은 그런 구분은 없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적어도 한 가지 면에서는 똑같다. 그것은 바로 다르고 싶어하는 욕망이다.”

– Whiliam Randolph Hearst –

오늘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런 구분과 많은 범주의 확립은 옳지 않다. 다양성의 존중과 차이에 대한 관용에 근거한 동등한 취급은 인간 관계 유지의 기본 바탕이다.

무차별 원칙

아이에게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이미 가르치기 시작했다면, 무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그 다음이다.

어떤 사람은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은 배제하는 차별을 거절하도록 가르친다. 이를 테면, 한쪽 성이 다른 쪽 성에 대한 복종이나 다르게 취급하는 일을 말한다.

아니면,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혹은 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혹은 어떤 종교를 믿기 때문에, 누구가 누구보다 더 낫거나 나쁘지 않는 점을 가르쳐야 한다. 여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앞에 있지도 않은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아이가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가르치자

아이에게 다양성, 평등, 무차별을 깨닫기 위해서는 폭넓게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치는 일

다양성, 평등, 관용, 무차별, 포괄성을 이야기한 다음에는, 존중이 실제로 무엇을 뜻하는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포괄성을 다루는 개념을 수천 가지 가르쳐 봐야 아이가 “존중”이라는 말의 뜻을 모른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존중은 맹목적인 복종, 굴종, 두려움 등이 아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의 공손함, 조화 그리고 균형이다. 사람들이 서로 존경심을 가지고 대할 때,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받아들이게 된다.

아이에게 타인의 존경을 받는 유일한 길은 먼저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자.

존중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견, 취향, 믿음, 감정 등을 내세우지 않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 마음에 들려고 바꾸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배워야 한다.

차이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음을 아이가 이해해야 한다. 서로 차이가 있고 또 서로 존중할 때, 불평등, 완고함, 무례함, 차별 없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