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 우리가 아이들 각 개인의 자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할당해 준다면 말이다. 
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6 6월, 2021

어린 시절 갖게 되는 책임감은 아이들이 개인적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해야 할 일이나 목표를 가지고, 그 일에 헌신하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인식함으로써 말이다. 그렇다면, 자녀의 나이에 적절한 방식으로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래에서 우리는 개인의 자율성 개발과 놀이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2살부터 10살 사이 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또한, 이 외에도 집에서 아이들에게 할당해 줄 수 있는 몇 가지 일들을 제안해줄 것이다. 아이들의 나이에 맞는 일을 시키는 건 책임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

다음은 아이들이 나이에 맞게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몇 가지 아이디어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2~3세 아이들의 책임감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 나이대의 아이들이 수행할 수 있고, 또 수행해야 하는 일은 항상 어른의 감독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2~3세 아이들은 자신이 옳은 일을 하는지 그른 일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명령이나 금지에 따라 행동한다. 이처럼 이 나이대에는 아직 자제력이 없다.

이 어린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기 위한 일에는 어른의 도움을 받아 장난감을 치우거나, 잠옷을 입거나, 꽃에 물을 주거나, 식사를 마치고 냅킨을 정리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는 방법

3~4세

이 아이들의 경우 조금 더 컸기 때문에 책임감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좀 더 다른 일을 할당해 줄 수 있다.

3~4세 아이들은 어른들을 많이 관찰하고 또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한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두기 시작하며, 자신에게 주어질 보상과 처벌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한다.

한편,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스스로 어떤 일을 시작할 수 있고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떤 임무를 줄 수 있을까? 식탁을 차리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할 수도 있고, 스스로 옷을 입고 벗도록 격려할 수도 있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과 물건을 공유하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장난감을 따로 정리하는 법 등을 가르쳐 줄 수 있다.

4~5세

이 시기에도 아이들은 여전히 어른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모방한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스스로 돕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나는데,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임무를 주어 아이들의 책임감을 길러 주기가 더 유리하다.

어쩌면 아이들은 솔선수범하려고 할 것이며, 혼자 자고, 혼자 옷을 입고, 혼자 놀고, 가정에서 심부름하고 싶어할 수도 있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형제자매를 돌보거나(어른들이 근처에 있는 상황에서), 정리 정돈을 하거나, 주방 일을 도와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옷을 입을 때, 샤워할 때, 그리고 식사할 때 이미 자율성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두세 명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기 시작하며 처음으로 우정을 쌓아간다. 

5~6세

대부분의 5~6세 아이들은 이미 올바른 사회적 행동과 규범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여전히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이 경우 항상 둘 이상의 옵션을 주고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율성을 길러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어떤 임무를 맡길 수 있을까? 식탁을 차리고, 청소하고, 옷을 입고, 학교 가방을 스스로 준비하는 등과 같은 간단한 일을 맡기면 된다. 이 아이들은 보통 부모님의 일을 돕고 심부름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놀이 형태의 경우 3명 이상의 그룹으로 놀고 노는 동안 간단한 규칙을 따른다.

6~7세

6~7세 아이들의 경우 좀 더 복잡한 일을 해낼 수 있다. 이 아이들은 학교 활동을 위한 자료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으며 친숙하거나 가까운 환경 및 학교와 같은 장소에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매주 용돈을 받기 시작할 수 있으며 자신의 돼지 저금통을 마련하고 저축도 시작할 수 있다.

6~7세 아이들도 계속해서 어른들의 지시나 명령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통해 아이들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를 식별해 나가기 시작한다.

8~9세

이 시기에는 자율성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아이들은 자신의 의도에 따라 충동을 제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부모에게서 독립하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게 된다.

8~9세

이 아이들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아침 식사 준비하기, 목욕하기, 주방 일 돕기, 식탁 정리하기, 식기 세척기 비우기 등의 임무를 할당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우리는 아이들의 솔선수범을 장려하는 동시에 유연한 양육 태도를 지녀야 한다.

10세 이상

10세 이상이 되면 아이들에게 할당해 줄 수 있는 임무는 점점 더 다양해진다. 이 시기 아이들은 이미 쓰레기를 비우고, 간단한 쇼핑을 하고, 주방에서 스스로 조리식품 등을 요리할 수 있다. 단추를 직접 꿰매거나 애완동물과 산책을 할 수도 있다.

결론

오늘 우리가 소개한 내용은 아이들의 책임감을 장려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일부에 불과하다. 어쨌든 자라면서 그들은 더 독립적으로 될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임무를 할당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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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trán, J. y Bueno, J. A. (1995). Psicología de la Educación. Barcelona: Boixareu Universit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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