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증상 및 치료

2019년 8월 28일
많은 아이들이 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그 원인 또한 다양하다. 이 글에서는 이 알레르기 반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아이에게 땀 알레르기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땀은 높은 온도에 보이는 신체의 반응이다. 피부에서 증발된 땀이 몸을 시원하게 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 아이들은 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땀이 나는 일반적인 원인인 운동, 높은 온도, 정서적 스트레스와 같은 것들이고, 이러한 원인들은 땀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악화시킬 수 있다. 

땀은 잡티 및 붉은 반점을 만들어내는 피부 반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가 이런 증상을 보이면 소아과에 가야 한다. 의사는 원인을 찾고 필요한 약을 처방해 줄 것이다.

아기와 아이들은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고 체온이 높아지면 이러한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다. 발진은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사실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위는 복부와 사지 부분이다. 

반점이 나타나면 가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두통 또는 두근거림을 경험할 수도 있다.

땀 알레르기가 생기는 유형

피부염, 두드러기, 발한 장애와 같은 문제들은 아이들이 땀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때 동반하는 증상들이다. 다음은 가장 흔한 유형이다:

1.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얼굴 붉어짐이 특징이다. 이마와 뺨 부분에 나타난다. 또한, 머리,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과 목 같은 부위에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은 비누나 세제와 같은 자극 성분과 접촉해서 발생한다. 또한, 열이나 땀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아이의 피부를 부드럽게 물로 헹구어주고 잘 건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땀이나 다른 자극 물질이 피부에 접촉하는 것을 방지해준다.

더 읽어보기: 수영장 염소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을까?

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증상 및 치료

2. 두드러기

땀 알레르기가 생기는 두 번째 유형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때때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다. 염증은 주로 팔, 다리, 가슴에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해당 부위 한정이 아니라 신체 어디에나 나타날 수 있다.

두드러기는 몇 시간 또는 며칠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증상은 견디는 것이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붓기와 가려움을 줄여주는 약을 처방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발한 장애

땀과 습도는 이 질병의 원인이다. 이것은 아기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알레르기는 습진에 가까운 피부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주로 아이의 손과 발에 영향을 끼친다.

이 급성 또는 만성 피부 상태는 수포성 병변을 일으킨다. 치료는 해당 부위 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소독약과 소염제 연고를 발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신체 어느 부위에나 발진이 생길 수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복부와 사지 부분이다.”

땀 알레르기 예방법

대부분의 경우, 땀 알레르기 반응은 며칠이 지나면 사라진다. 증상 완화를 돕기 위해서는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보습제는 가려움을 가라앉히고 발진을 없애준다.

언제나 그렇듯 가장 좋은 처방은 예방이다. 다음은 땀에 알레르기가 생긴 아이들을 치료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들이다. 기억하도록 하자!

  • 화학 제품을 조심한다. 증상은 화학 제품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 아이가 샤워를 할 때 따뜻하거나 차가운 물을 사용하게 한다. 이것은 또 다른 증상이 생기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 합성 수지가 아닌 면 제품을 사용한다. 이것은 아이의 땀 흡수가 더욱 잘 되도록 한다.
  • 운동을 할 때는 통기성이 좋은 제품을 입힌다. 이것은 과도한 땀이 나는 것을 막아준다.
  • 알레르기로 인해 예민한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목욕 시 목욕 타월을 사용하지 않는다.

더 읽어보기: 아이들에게 가장 흔한 음식 알레르기

땀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의 증상 및 치료

  • 아이의 손톱을 잘 정리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부위를 건드려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한다.
  • 소염제 크림을 사용하는 것은 붓기를 가라앉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아이를 과잉 보호할 필요는 없다. 또한, 여행 등으로 이동을 하게 될 경우에는 온도 변화에 유의한다.
  • 아이의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준다.

의사와 상담하기

땀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한 상황임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예민한 피부가 땀에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 제대로 치료만 하면 나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가 성장할수록 이런 종류의 문제도 줄어들게 된다.

마지막으로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대처 방법이다. 피부과 의사에게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의사는 원인을 찾고 어떤 약을 써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 Boguniewicz, M., Covar, R. A., & Fleischer, D. M. (2010). Trastornos alérgicos. In W. W. Hay, M. J. Levin, J. M. Sondheimer, & R. R. Deterding (Eds.), Diagnóstico y tratamiento pediátricos, 19e. McGraw-Hill Education. https://doi.org/10.1016/j.biocon.2004.03.011
  • Young, S. H. (2005). Alergias. Ediciones Granica 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