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신생아에게 어떤 옷을 입혀야 할까?

· 2019년 4월 3일
우리는 여름의 높은 온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보통 얇은 옷을 입고 여름의 태양을 즐긴다. 그러나 신생아에게도 같은 규칙이 적용될까?

처음 부모가 된 사람들에게는 여름철 신생아에게 어떤 옷을 입힐지, 얼마나 입혀야 할지 하는 것조차 큰 관심사가 될 수 있다. 아기가 뜨거운 여름철에 탄생할 예정이라면 이 글을 읽고 그 불확실성을 줄여보자.

우리는 여름의 높은 온도가 기승을 부릴 때는 보통 얇은 옷을 입고 여름의 태양을 즐긴다. 그러나 신생아에게도 같은 규칙이 적용될까? 여름철 신생아에게 어떤 옷을 입혀야 할까?

보통의 믿음과는 달리 아기들은 일 년 내내 항상 따뜻하게 입혀야 한다. 아기에 입힐 옷은 아기의 피부와 체온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신생아는 더더욱 그렇다. 또한 신생아를 입힐 때는 옷의 소재에 신경을 써야한다.

어떤 직물이나 합성 물질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거나 피부를 벌겋게 만든다. 특히 이런 반응은 열 때문에 여름에 더 흔히 일어난다.

여름철 신생아에게 필요한 옷

신생아는 더 큰 아이나 어른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열을 느끼지 않는다. 신생아는 온도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따뜻하게 보이는 것도, 아기는 똑같이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 사실은 아기는 조금 춥다.

그러므로 아기 옷을 입힐 때는, 아기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머리와 발을 감싸주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신생아에게는 서늘한 미풍도 때이른 감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출산 직전

아기의 옷장을 정리하는 것은 부모로서 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특히 부모가 처음인 사람들은 경험 부족으로 힘들다. 어떤 아이템이 정말 필요한지 고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아기가 어느 계절에 나오든 속옷은 필수이며, 아기는 적어도 하루에 2-3번은 옷을 갈아입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잠을 잘 때에는 편안하고 따뜻하게 옷을 입히는 것이 최고다.

여름에는 신생아에게 어떤 옷을 입혀야 할까?

출산 이후

여름에 태어난 신생아는 주로 면 소재의 옷을 입게 된다.  아기의 발도 양말로 싸고 머리는 모자를 씌운다. 가벼운 면 담요로 싸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런데 여름철이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아기를 보호해서는 안 된다. 털실이나 양털 스웨터는 결코 적합하지 않다. 에어컨을 약간은 더 높은 온도에 맞추어 놓고, 신생아에게 면 잠옷을 입히자. 가슴과 배를 잘 감싸고 머리와 발도 따뜻하면 좋다.

여름철 신생아에게 필요한 기타 사항

  • 질 좋은 직물을 선택한다. 양과 질의 문제라면, 질 좋은 제품이 최고다. 아기는 첫 몇 년 동안 매우 민감한 피부를 가진다. 이 말은 피부 자극을 일으키지 않는 직물을 선택해야 한다는 뜻이다.
  • 면이 최고다! 면은 아기 피부가 쉽게 호흡하게 해주는 매우 부드러운 직물이다. 100% 면으로 제작된 물품을 선택한다. 유기농 면을 찾을 수 있다면 더 좋다.
  • 꽉 끼는 옷은 피한다. 아기에게 꽉 끼는 옷은 피부를 과열하게 해서 발진이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아기 옷은 항상 느슨하게 해야 한다.
  • 액세서리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기를 멋지게 꾸미고 싶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많은 아기들이 옷 입는 것 자체에도 익숙해지는 데 어려움이 있다. 9개월 동안 벗은 채로 자궁에 있지 않았는가! 액세서리는 불편함을 가중시킬 뿐이다.
  • 아기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아기의 피부는 만져보면 항상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기가 땀을 흘리거나, 볼이 빨개진다면 옷을 너무 많이 입혔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에는 몇 분 동안 옷을 좀 벗긴다.

여름철 신생아에게 어떤 옷을 입혀야 할까?

신생아의 여름철 활동

생후 첫 며칠 동안은 매우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제 막 면역체계를 발달시키 시작했기 때문에 병원균이나 질병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적어도 첫 28일 동안에는 집에서 신생아를 키울 것을 권한다.

이 기간이 지나면, 아기를 데리고 공원에 가거나 산책을 할 수 있다. 의사의 추천을 항상 따르고, 아기의 머리와 사지를 보호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또한 신생아에게 (물이 아니라) 모유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고, 햇볕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