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부모를 무시하거나 괴롭힐 때

2019년 7월 5일
아이가 부모를 끊임없이 무시하거나 괴롭힐 때 바로잡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을 잘 교육해야만 나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우리 주변 어딘가에 부주의하고 경솔하며 아이를 학대하는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부모에게 무례한 아이들도 있다.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거나 괴롭히면, 이 문제는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

부모를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아이의 태도

어른을 대상으로 이처럼 힘든 행동을 하는 아이는 일반적으로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한다.

대체 왜 부모를 무시하고 괴롭힐까?

아이들의 다른 행동과 마찬가지로, 이 문제 또한 다양한 원인을 가질 수 있다. 이는 아동의 성격, 교육 및 환경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이 태도가 특히 부모만을 향한 것이라면, 아이가 부모님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품을 수 있다는 신호이다.

단순히 아이가 자신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부모를 선호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일어난 어떤 일로 인해 아이가 화가 났거나 불쾌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는 것이다.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거나 괴롭힐 때

동시에, 어떤 아이들은 성격이 급하고, 버릇이 없으며, 말대꾸한다는 점에서 특히 더 도전적이다. 이러한 행동은 대개 생물학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의 결과다. 어떤 아이도 “나쁜” 아이로 태어나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은 일종의 심리적 폭력을 행사한다.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에게 고통을 준다. 이 문제가 장시간 지속할 경우, 이는 소황제 증후군이라고 불린다.

부모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아이는 청소년기가 되어서도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부모가 이러한 행동에 반응하는 방식은 아동의 나이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아래에서 우리는 아기, 유아 또는 더 큰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아기

2세 미만의 아기는 일상적인 상황을 많이 이해하지 못한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을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이는 결국 부정적인 행동을 강화할 뿐이다.

대신, 그 반대로 해보자. 관심, 애정, 친절한 말, 긍정적인 보상을 아기에게 쏟아부어 주자. 아기가 존중과 친밀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준다.

“이런 아이들은 일종의 심리적 폭력을 행사한다. 그들은 자신이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모에게 고통을 준다.”

만 2-3세 아이

많은 부모님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실수는 아이를 성인으로 여겨 함께 논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말고, 부모님의 근거를 지켜야 한다. 물론, 우리는 사랑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하며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줘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부모가 요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으며, 순종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특히 순종함에 따라 자신에게 유익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면 특히 더 그렇다.

2∼3세 아이

만 4세 이상 아이

아이가 이미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을 경우, 학교에서의 작은 행동을 평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이 환경은 긍정적인 행동을 조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점에서 아이는 자신의 행동에 따른 결과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부모가 집에서 채택하는 육아 기술은 부모 및 다른 권위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강조해야 한다.

동시에, 이는 아이의 감정적인 교육을 더 깊어지게 하는 좋은 순간이다. 핵심 가치는 바로 공감이다. 아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여기에는 사랑하는 사람들, 심지어 부모님까지 포함된다.

그러므로, 아이가 부모님을 존경하지 않을 때 부모는 자신의 권위를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권위적으로 행동하거나, 아이를 처벌하거나,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대신 모든 아이가 필요로 하고 받아야 할 일상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더 큰 애정을 아이에게 쏟아부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