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비법 5가지

03 11월, 2018

이 글에서는 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비법 5가지를 소개한다. 요구한 것을 못 받거나 “안 돼”라는 답변을 받아들여야 할 때, 아이가 화를 내는 일은 아주 흔하다. 이럴 때 아이의 짜증을 멈추게 하는 몇 가지 팁을 이용하면 좋다.

화는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때 사람들이 보이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아이에게도 이러한 분노가 늘 발생하며, 여러 종류의 상황이 있을 수가 있다.

엄마로서 아이가 화난 것을 볼 때는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아이가 화를 내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고 그런 반응에서 엄마가 배울 점도 있다. 우선 갈등의 근원을 감지해야한다. 그런 다음에 화난 아이와 대화를 제대로 나누어야 한다.

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비법 5가지

아래의 들은 화난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분함을 잃지 않는다

첫 번째 팁은 이성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 옆에 앉아서 아이의 분노가 완전히 가라앉기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차고 소리지르고 하는 것 말고도, 아이는 위험한 제스처를 써서 자기 주장을 하려고 할지도 모른다. 어른이 먼저 이성을 찾고 진정해야 한다. 그러면 조만간 아이도 진정을 하게 된다.

아이가 진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가 진정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아이가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다면, 아이의 짜증은 줄어든다. 일단 몸을 진정시키는 것이 스트레스, 만성적인 안달, 짜증 같은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게 해주는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화를 누그러뜨리는 간단한 팁을 아이에게 줄 수 있다. 긴장 풀기, 호흡, 집중 등 분노를 표출하는 기본적인 기술이 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아이는 부정적인 감정을 넘어서게 해준다.

부모는 분노한 아이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분노를 예방하려고 노력한다

아이를 좌절시키는 상황에 집중을 하고 결과를 계획하도록 추천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목말라서 울음을 터뜨리면, 언제나 물을 갖고 와서 아이의 갈증을 풀어주면 된다.

반대로, 그 울음이 변덕이라고 느껴지면 아이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려고 해야한다. 장소를 바꾸거나, 장난감을 주거나, 아이가 예상하지 못한 무언가를 함으로써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잊게 만들 수 있다.

“아이는 어른에게 세 가지를 가르쳐 줄 수가 있다. 이유 없이 행복할 수 있고, 항상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고, 온 힘을 다하여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방법, 이 세 가지를 가르쳐 준다.”

– 파울로 코엘료

올바른 말투를 사용한다

아이는 어른들이 하는 말을 제대로 알아듣는 데 어려움이 있다. 아이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쉽게 주의가 분산된다. 그러므로 중요한 얘기는 여러 번 반복을 해줄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아이가 알아듣는다.

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눌 때는 적절한 말투로 확고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통제와 권위를 유지하면서 아이와 소통할 수 있다.

아이가 욕구불만을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친다

화가 났을 때 아이는 가끔 물건을 때리거나 집어 던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어른의 입장에서 어떤 폭력도 용납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한다. 아이가 계속 고집을 부리면, 그런 행동이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이해시켜야 한다.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으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늘 그런 태도를 유지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아이가 욕구불만을 말로 표현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비법 5가지

아이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마지막 팁은 굴복하지 말라는 것이다. 아이의 화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든 중요한 것은 아이의 비합리적인 요구에 굴복하거나, 아이가 소리칠 때 아이와 협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공공장소에서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할 때도 그래야 한다.

화난 아이에게 굴복을 하면, 아이에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화를 내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셈이다. 또한 아이에게 자신이 상황을 장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위에서 제시한 방법은 아이가 화났을 때 어른이 상황을 주도하면서 아이를 진정시키려는 것임을 잊지 말자. 어떠한 처벌도 할 필요가 없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화난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결국 아이는 짜증을 끝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