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

30 9월, 2019
청소년기는 부모와 자녀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복잡한 시기다. 갈등을 해결하려면 자녀와 양질의 의사소통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부모의 인내와 이해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자녀가 십 대가 되면 부모와의 의사소통 문제가 발생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우리는 자녀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지만, 세대 차이로 인해 아이들과 멀어진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청소년기 자녀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끊임없이 궁금해하곤 한다.

청소년기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

청소년기는 사람들의 인생에서 핵심적이고 또 매우 복잡한 단계이다. 십 대들은 신체적 변화, 호르몬 변화, 성적인 것에 대한 발견, 미래에 대한 걱정, 사회의 압력 등과 같은 많은 요소를 다루어야 한다.

그러므로 부모의 지원과 가족 간의 열린 대화는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는 데에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청소년기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는 3가지 팁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이해해주고 판단하지 말자: 우리는 모두 십 대였음을 기억하자!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정체성 및 세상을 보는 방식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기술을 가지고 태어난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항상 우리와는 일치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그리고 그들의 어휘, 선호, 이데올로기는 우리에게 매우 이상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도 한때 십 대였으며 어느 시점에서 사회에서 이상하게 받아들여진 적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십 대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는 십 대의 언어와 사고방식을 부모에게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및 그들의 필요, 두려움, 기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그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가정에서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십 대 아이들이 대화에 참여하도록 하자. 그리고 아이들은 충동을 억제하고 편안하게 대화하고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십 대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할 때마다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있어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자녀를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말자. 그냥 들어주고 진실함과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자녀와 대화하자.

십대 자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팁

2. 아이들이 실수할 수 있도록 해 주자

부모로서 당연히 우리는 늘 자녀를 보호하고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이 결국은 성장하게 되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면서 실수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자. 이러한 실수는 삶과 학습의 일부다.

부모들이 종종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자녀를 과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십 대 자녀들과의 관계가 크게 손상될 수 있다. 물론, 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의 증상을 너무 관대하게 받아들이거나 무시하라는 뜻은 아니다.

청소년기는 십 대들이 스스로 발걸음을 내디뎌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시기라는 점을 기억하자. 그러므로 우리가 그들을 막거나 세상을 탐험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결국 자녀와 우리 사이에는 장벽이 생기고 의사소통을 하기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물론 우리는 자녀에게 조언해 주어야 하며, 지식을 쌓고, 자신을 돌보고, 친구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도록 도와야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녀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그들이 자기 마음의 지평선을 넓히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십 대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아이들이 느끼는 방식 및 그들의 필요, 두려움, 기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그들과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3. 자녀가 우리를 가르치도록 하자

불행히도 많은 사람은 나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마음을 열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항상 가치 있는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

물론 십 대들은 인생 경험이 많지 않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줄 수 있다. 자녀에게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주면, 아이들은 우리에게 훌륭한 지능과 감성을 보여줄 것이다.

3. 자녀가 우리를 가르치도록 하자

자녀는 십 대로서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기대하는지, 또 무엇이 두려운지를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십 대 자녀와 더 가까워지고 의사소통을 향상하는 게 필수적이다.

사회의 고정 관념에 신경 쓰지 말고 자녀가 우리를 가르치도록 하자. 십 대들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부모들을 도울 수도 있다. 그들은 우리보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해 훨씬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화되고 업데이트되는 것 외에도, 이러한 학습 교환을 통해 우리는 자녀와 양질의 순간을 공유하고 그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