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는 사회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19년 12월 10일
형제자매의 유무에 관계없이, 자녀의 사회성은 부모로부터 배우는 것과 또래 그룹에 통합되는 방식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자녀가 사회성을 기르는 데 있어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형제자매는 사회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사람들은 종종 외동인 경우 아이들이 충동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버릇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떤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이러한 낙인이 찍히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아이를 더 많이 갖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형제자매가 있든 아니면 외동이든에 관계없이 모든 가족은 다르고 독특하다. 하지만, 형제자매의 존재가 정말 어린이의 사회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걸까?

형제자매는 사회성에 영향을 줄까?

특히 처음 몇 년 동안 어린이가 자라는 환경은 어린이의 성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랑에 기반한 건강한 환경과 육아이다.

형제자매는 어린이의 사회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어린이의 공감 능력, 자신감, 지적 능력 및 사회적 기술은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 사이에 일어나는 일에 달려 있다. 또한,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과 친밀감에 달려 있다.

부모됨을 미루는 사람들

현대의 가족은 모든 다양성에서 전통적인 가족의 패턴을 따르지 않는다. 반대로, 부부는 종종 부모가 되는 막대한 단계를 밟기 전에 자신의 직업에 우선순위를 두거나 여행하는 걸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자녀 없이 자신들의 시간을 즐기는 부부는 아이를 갖는 걸 늦춘다. 그러다가 부부가 특정 나이에 도달하면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우는 데 헌신할 준비가 된다.

사실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나 나중에 태어난 아이나 사회성에 어려움을 겪는 건 매한가지다. 

사회적 관계에서, 외동인 아이들은 모든 사람과 친구가 되어 사귀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집에서 함께 놀 수 있는 형제자매가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여러 자녀를 둔 가정은 모두가 어울리도록 돕는 경향이 있다.

형제자매가 많거나, 적거나, 아예 없을 때

형제자매를 갖는다는 건 아이들에게 여러 장점을 가져다주지만, 한편으로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도 장점과 도전이 있다. 따라서 형제자매가 사회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닌지에 대한 답이 필요한 건 아니다. 

형제자매가 많거나, 적거나 아니면 없을 때 

그러나 형제자매가 있는 어린이는 항상 함께 놀 사람이 있다. 또한, 부모의 기대를 공유하므로 압박감을 덜 느끼게 된다. 어린 시절에는 형제자매들이 매일의 삶을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외동인 아이들은 아마 외로움과 조용히 싸울지도 모른다. 이때 부모는 점점 더 많은 장난감으로 형제자매의 자리를 채워 주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대신 자녀에게 사랑과 양질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만 어린이는 사회적 및 학업적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다.

따뜻하고, 조화롭고, 균형 잡힌 환경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건강한 유년기를 제공하는 건 양질의 관계를 맺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형제자매 유무에 관계없이 각 어린이는 독특하며 특별한 방법으로 자라나게 된다.

결론적으로, 형제자매의 유무에 관계 없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방해하는 유일한 요소는 환경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형제자매에 관계없이 기본적인 필요가 충족된 아이들은 행복한 아이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친구나 다른 세대와 건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