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조언

23 2월, 2020
아이를 키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더 그렇다. 이 글에서는 청각 장애에 관해 알아보자.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 힘든 과정이다. 사회나 지인, 그 누구에게서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 글에서는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에 관해 좀 더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청각 장애가 있으면 언어, 인지 및 사회적 수준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가정과 학교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뜻이다.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조언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일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매번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야 하고, 사회적인 편견을 이겨내는 것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청각 장애 진단을 받은 후,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출생 후 몇 시간 후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음향 방사라는 검사를 한다. 청력 검사를 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청각 장애는 이 검사를 받은 후, 나중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청각 장애를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서는 청각 장애로 인해 어떤 징후가 나타는지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만 1~2세 사이의 어린이의 경우, 간단한 말도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의 이름을 인지하지 못하며 신체 부위를 식벽하지 못한다. 단음절로만 말을 하거나 이야기에 집중하지 못한다.
  • 간단한 명령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구를 반복하거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하지 못한다.
  • 만 3~4세 사이 어린이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어떤 문구를 반복하거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한다. 
  • 만 4~5세 사이 어린이는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지 않는다. 가족만 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외 다음과 같은 징후가 나타나기도 한다.

  • 언어가 부족하거나 말을 하지 못한다. 아니면 나이에 비해 말을 잘 못한다.
  • 수업을 따라오지 못한다. 아니면 학습 장애 증상을 보인다. 
  • 감기, 귀 통증,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팁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팁

기술 지원

아이가 청각 장애가 있다는 것을 진단 받은 후에는 개인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보청기이다. 보청기는 난청에 사용하는 소형 증폭기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청각 임플란트도 도움이 되는 기기이다. 아이의 청각 장애가 심한 경우 청각 임플란트를 사용한다.

의사소통 연습

아이들이 말과 언어를 표현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있다. 이것은 청각 장애 아동들이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동의 가족은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수화
  • 언어 시스템을 조합해서 활용하기
  • 신호음 활용
  • 입술 읽는 법 배우기
  • 음성 알파벳 사용

아이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기

청각 장애 아동을 키우거나 청각과 관련해 어떤 문제가 있는 아이를 키운다면 학교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야한다.

학교에서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 아이에 관해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리며 교사의 조언을 받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전문 조직의 구성원 되기

청각 장애를 가진 부모 모임 같은 모임에 가입하면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
  •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운다.
  • 아이와 유대를 쌓는다.
  • 아이의 미래에 어떤 일이 있을지 생각한다.
  • 아이 문제에 관한 의심이나 걱정을 떨쳐버린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를 위한 팁

청각 장애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 얻기

청각 장애가 있다는 것, 청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에 관한 사회적 편견은 여전하다. 청각 장애인에 관한 고정 관념은 여전하다. 청각 장애인과 이야기할 때는 큰 소리로 말하거나 아주 천천히, 스펠링을 하나씩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우리는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가족이 아이들이 존재 자체로 환영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청각 장애는 제약이 아니라 삶의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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