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청각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기

29 10월, 2018

신생아는 여러 가지 검사를 받는데, 그중 하나는 아이의 청력을 재고 청각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아이가 분만실에서 나오기 전, 혹은 분만 후 첫 달 동안에 행해진다.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언어 발달에 근본적인 능력이다.

우리가 소통이라고 부르는 구조를 발달시키는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는, 언어는 소리의 흉내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소아과 협회(AEP)의 한 기사에 따르면, 잘 듣지 못하는 아이는 말하고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아이의 정서적, 사회적, 학습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아기의 청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스페인 소아과 협회에 따르면, 스페인에 약 1,200 여명의 아이들이 청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국가 통계 및 신생아 청각 장애 조기 발견 위원회(CODEPEH)는 약 80%의 어린이가 청각 장애를 안고 태어난다고 밝혔다. 또한 95%의 청각 장애 아이들이 건강한 가족에 속한다고 한다.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서 청각 장애는 조기 진단을 할 수가 있고, 어린 나이에 치료와 자극을 시작할 수가 있다. 그러면 아이는 큰 어려움없이 적절하게 소통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게 된다.

신생아 청각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기

청각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

소아과 의사들에 따르면, 탄생에서 4세까지 걸쳐지는 임계 기간이 있다고 한다. 이 기간에는 언어 획득 과정이 최적으로 일어난다. 그래서 신생아에게 보편적인 듣기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균적인 청각 장애 진단은 아이가 2세 때 한다.

아기가 분만실에 있을 때 행해지는 검사는 확정적인 진단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최초의 검사에서 실패한 아이들 중에서 극소수만이 청각 장애로 나타난다.

청각 장애를 발견하는 방법

전문가와 상의해서 구체적인 듣기 테스트, 예를 들면, 광음향 방출 테스트와 유발 청각 전위 테스 트 등을 해보는 게 최선이다. 이 두 가지 테스트는 간단하고, 아기에게 불편함이나 해를 주지 않는다.

  • 광음향 방출 테스트소리를 방출하는 외이도에 작은 탐침을 설치하는 것이다. 이 탐침은 달팽이관이라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잡는다.
  • 유발 청각 전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는, 아기의 머리에 헬멧을 씌우는데, 그 헬멧에서 소리가 나온다. 뇌에 도착하는 신호가 두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서 포착된다.

“아빠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매일 아이과 보내는 시간이다.”

– 건축가 Leon Battista Alberti  –

몇 가지 위험 요소

  • 어떤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청각 문제로 더 고통을 받는다. 이는 유전적인 혹은 다른 건강 문제가 있어서, 청각에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청각 손실은 임신 중 엄마가 감염이 되거나 엄마가 먹은 약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다.
  • 다른 위험 요소로는 조산 혹은 출산 후의 저체중 등이 있다.
신생아 청각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기

아이가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면, 이비인후과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게 최선이다. 유년시절 내내 청각을 추적 및 관찰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아과 의사들에 따르면, 대부분이 아이들은 청력에 문제가 없이 태어나긴 하지만, 성장하면서 청력 손실을 보여주기 시작할지도 모른다고 한다.

부모는 쉽게 청력 손실을 알아낼 수 있다. 아이가 소리에 반응하지 않는 것을 보고 눈치를 채니 말이다. 부모는 대부분의 청력 문제가 해결되며, 특히 어릴 때 치료를 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무엇보다도 청각 장애의 조기 치료는 언어 발달 장애를 막아준다. 이를 통해 아이와 전 가족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