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공유: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모든 행복을 느낀다

· 2018년 7월 27일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모든 것을 느낀다. 삶에서 구축하게 될 가장 강력한 감정적 유대는 바로 자궁에 있는 아기와 만들어가는 유대이다. 태아는 주변 세계를 인식하고, 듣고, 느낄 수 있으며, 엄마가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배 속에서 듣는 엄마의 규칙적인 심장박동 소리는 아기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하지만 엄마가 불쾌한 소식을 듣고 심장이 뛰면, 아기의 본능은 바로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다. 아기는 바깥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는 무언가 잘못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모든 것이 잘 되어 갈 때

엄마는 음식을 통해 태아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많은 것을 한다. 엄마는 또한 아기의 감정에도 영양분을 공급한다.

배 속에서, 아이는 생존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음식 외에도 많은 것들을 부모로부터 공급받는다. 아기는 또한 부정적이건 긍정적이건 간에 자신의 주변 세계에 대한 정보를 수신하도록 도와주는 물질을 흡수한다.

예를 들면, 행복한 엄마는 엔돌핀을 분비한다. 행복한 감정과 관련이 있는 이 호르몬은 휴식을 돕고 태아의 발달에 매우 이롭다.

아기가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때, 엄마가 전하는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아기가 배 속에 있을 때에도 아기에게 말을 걸면서 감정적 유대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느리고 고음인 여성의 성대 진동은 아이에게 평온함, 신뢰 및 안전함을 전송해 준다.

또한 배를 쓰다듬는 엄마 손에서 나는 소리와 엄마가 흥얼거리는 동요 소리는 모두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임신 중에 이러한 행동을 할 때, 태아는 평온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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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되어 갈 때

말했듯이, 태아는 엄마가 느끼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는 엄마의 감정과 마음 상태를 느낄 수 있다.

탯줄을 통해, 태아는 엄마와 같은 방식으로 자신에게도 영향을 주는 신경 전달 물질과 호르몬을 받아들인다.

엄마가 압박감을 느낄 때, 엄마의 코르티솔 수준은 높아진다. 혈액 내에 증가한 이 호르몬은 태반에도 도달하게 되므로 태아도 동일하게 느끼게 된다. 아기는 즉시 엄마가 화난 것을 알아차리고 괴로워한다.

엄마가 걱정하고, 긴장하고, 두려워하거나, 또는 의심하고, 울고, 고통받게 되면, 아기가 알아차릴 것이다.

아기와의 감정적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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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보호하는 것은 모든 엄마의 의무이다.

임신한 엄마는 아기의 추후 정서 발달과 신체적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피해야 한다.

태아는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려라. 불쾌한 뉴스, 불편한 주제를 다루는 영화,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나 주변 사람들과의 대립을 피하자.

좋은 추억과 행복한 이미지로 마음을 채우고, 웃는 사람들로 삶을 채워라. 아기는 이러한 긍정적인 느낌의 행복과 평안을 갖게 될 것이다.

항상 열렬하게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웃고, 살고 사랑하라. 좋아하는 음악을 들어라. 이 모든 것들은 비타민을 먹고, 체중과 혈압을 조절하고, 병원 검진을 가는 것만큼 중요하다.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야말로 돌봄의 중요한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