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이란?

· 2019년 2월 23일
제왕절개를 해도 아이와의 마법 같은 첫 만남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제왕절개 수술을 할 예정인가? 제왕절개를 해도 아이와의 마법 같은 첫 만남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에 관해 알아보자.

출산은 단 한 번뿐인 독특한 경험으로 수 개월에 걸친 오랜 기다림 끝에 산모와 아기가 드디어 살을 맞댈 수 있게 된다.

최근까지 분만 시 수술을 한 산모는 아기와 떨어져 있었지만 모자 권리를 존중하는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법이 변화를 가져왔다. 엄마는 출산 즉시 아기 곁에 있길 바란다. 이제 산모와 아기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도적 수술 덕분에 출산 30분 후부터 모유 수유도 가능해졌다.

제왕절개 수술 중 개복한 배를 봐도 괜찮다면 잊을 수 없는 출산의 순간을 볼 수 있는지 상담한다. 출산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는 마취제 용량을 줄이도록 부탁하는 것이다.

산모가 신생아를 가슴(엄마의 심장 가까이)에 안고 안정감을 주려면 링거를 팔에 꽂아서는 안 된다. 벌써 수년 전부터 여러 나라에서 변화된 제왕절개술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마드리드의 인판타 엘레나 대학병원에서도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 중이다.

수많은 여성들이 제왕절개술로 출산을 하지만 안타깝게 지금 이 순간에도 출산 직후 아기와 떨어지는 산모들이 많다.

곁을 지키는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이란?

아빠가 출산을 함께하면 이상적이지만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가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게 곁을 든든히 지킨다.

제왕절개를 한 산모가 산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도 있다.

출산 즉시 아기를 닦고 검진하는 대신 엄마에게 먼저 안기면 신생아의 체온과 심장 박동이 안정된다. 또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아진 신생아는 울음을 멈추기도 한다.

대부분 임신부의 몸 상태에 따라 제왕절개 수술이 급한지가 결정된다. 제왕절개 수술을 미리 계획하면 출산에 혼선이 없다.

예기치 않게 수술로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다고 해도 출산 과정을 원만히 진행할 방법은 있다.

당연한 법적 권리 

인도적 제왕절개 수술이란?

스페인에서는 엄마들에게 청각 자료와 최근 과학 자료를 제공하는 전문가와 여성 단체가 있다. ‘딜리버리 이스 아워스(Delivery Is Ours) 협회는 제왕절개 수술과 충격적인 출산 경험자들의 정신적 문제와 법률 자문을 돕는다.

임신부의 출산에 관한 권리는 다음과 같다.

  • 출산과 관계되는 모든 수술 절차, 위험 그리고 결과를 통보받을 권리: 모든 시술은 출산하는 여성의 동의를 얻어야 하며 제대로 안내받지 못한 경우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의 건강과 몸에 대한 결정은 환자의 권리이다.
  • 환자가 원하는 치료를 받기 위해 서면으로 출산 계획서를 작성하여 병원 진료 기록에 첨부할 수 있도록 제출할 권리
  • 자궁 경부 확장과 출산의 순간, 참관자와 함께하기는 환자의 권리에 해당되지 않지만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는 출산하는 예비 엄마의 심리적 안녕을 위해 가능성을 열어 둔다(베이징 회의에서 인정).
  • 엄마와 아기의 권리는 세계 인권 선언과 환자의 기본권(LBRAP)에 의해 보장된다. 환자의 기본권에는 의료 기록과 정보에 관한 의무와 권리가 해당된다.
  • 마지막으로 1986년 유럽 의회가 제출한 아동 권리 협약(CRC)는 부모와 최대한 오래 있을 수 있는 아이의 권리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