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의 기쁨: 출산은 단순한 고통의 문제가 아니다

08 1월, 2019
처음으로 아기를 세상에 맞이하는 그 엄청난 만족감은 다른 무엇보다도 더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다. 

출산의 기쁨은 오래 기다리던 소식, 아마도 평생을 준비해 온 아기와 함께 온다. 새로 발견한 엄마됨의 행복이 출산의 모든 고통을 씻어주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처음으로 아기를 세상에 맞이하는 그 엄청난 만족감은 다른 무엇보다도 더 강렬하게 느껴질 것이다. 

출산 중 감정의 충돌

사실, 인생에서 출산의 기쁨에 비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다.

세상의 어떤 감정도 이보다 더 클 수는 없다. 상을 받는 것, 꿈꾸던 학위를 받아 졸업하는 것 또는 일생의 반려자와 결혼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살과 이자 또 다른 인간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마법 같은 순간의 강렬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긴 시간의 진통을 겪어야 한다. 그때 시계는 멈춘 것 같고 안도감은 영원히 없을 것처럼 느껴진다.

아기를 낳는 것은 복합적인 여러 가지 감정의 충돌이다. 출산의 기쁨과 고통은 항상 손을 잡고 간다.

출산의 기쁨: 출산은 단순한 고통의 문제가 아니다

출산의 고통은 가치가 있을까?

출산이 고통 및 극심한 불안으로 가득하지 않다면, 아기와의 첫 만남은 아마 그렇게 의미 있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생생한 기억은 행복, 슬픔, 고통 어떤 것이든 우리가 한계까지 밀어 붙여지는 그 순간들이다.

누구도 고생 없는 순간을 기억하지 않는다. 왜냐면 단순하게 뇌가 소중히 여기는 순간들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순간들이며, 순전한 강렬함을 통해 그 흔적을 남기기 때문이다.

만약 고생이 없다면, 출산은 아마 그만한 가치가 없을 것이다. 어쩌면 아기가 과일이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처럼, 예고도 없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과 같을지 모른다.

출산은 충분히 축하받아야 한다

출산, 여성의 임신 기간이 끝나고 새로운 사람의 인생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쁜 시간이다.

의사, 간호사, 약물 그리고 수술(필요하다면)의 분주함이자 예비 엄마가 지난 40주 내외 동안 기다려온 모든 것이며, 걱정하며 기다리는 가족들이 공유하는 긴장, 자포자기 그리고 황홀함의 순간이다.

그 놀라움을 처음으로 맞이하는 사람은 거의 언제나 엄마다.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중일 때, 나머지 가족들은 바깥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의사나 조산사가 모두가 듣고 싶어 하는 그 말을 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주 아름답고 건강한 왕자님이에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이 짧지만 달콤한 말은 감정의 홍수를 불러일으킨다. 가족들 모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모였고 축하를 나눈다.

출산의 고통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출산의 순간은 종종 여성들을 겁먹게 만든다. 초보 엄마들은 불확실한 상황에 시달린다. 다른 여성들의 말은 대개 긴장을 달래는 데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 “느껴보지 못한 고통이에요.”
  •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10시간 진통을 했어요.”
  • “최악이었던 순간은, 24시간 진통 후에도 자궁문이 열리지 않아서 결국 제왕 절개를 한 거예요.”
출산의 기쁨: 출산은 단순한 고통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출산을 경험한 사람들은 무엇을 예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첫 출산 경험에 따라 아마 조금은 더 차분해지거나, 아니면 오히려 더 두려워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처음이든 아니든, 쉽게 출산을 했든 긴 시간 진통을 했든 모든 엄마는 아기가 첫 숨을 내쉬고 울음을 터뜨리는 바로 그 순간, 오직 아기만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모든 두려움, 긴장 그리고 스트레스는 잦아든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느끼는 안도감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갑자기,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놀라움과 믿기지 않음과 행복이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뒤섞여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