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소아과의사에게 연락해야 할 증상

· 2018년 4월 19일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는 모든 사소한 일들이 위급하게 느껴지고 소아과의사를 끊임없이 방문해야 할 것만 같다. 물론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소아과의사에게 연락을 해서 아기가 괜찮은지 확인을 하는 편이 좋다.

이 글에서는 부모가 익숙해져야 할 몇 가지 신호들을 알아볼 것이다. 여러분의 아기에게 이 신호들이 나타나면, 당장 소아과의사를 찾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소아과 의사에게 연락해야 할 증상

아이들 손과 발이 굉장히 차갑다

만약 아기의 발과 손이 차갑다 느껴지면, 그 몸통에 손을 대보고 체온을 느껴보자. 아기의 몸이 따뜻하고 분홍빛이 돈다면, 이상이 없는 것이다.

아기의 순환계가 아직 발달하는 중이고 혈액이 중요 기관들과 시스템들이 빠르게 작동하고 있다. 가장 피가 많이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손과 발은 좋은 피를 공급받을 수 있는 가장 마지막 부분들이다.

자궁 밖에서 아기들의 순환이 충분히 적응하기 위해서는 세 달까지 걸릴 수 있다. 그러는 동안 보통보다 손과 발이 찬 것은 유아들에게 흔한 일이다.

아기들이 더 많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혈액순환도 개선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아이들의 입술이 보라색이고 아기들의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가 계속 어렵다면 소아과를 방문하자.

당장 소아과 의사에게 연락해야 할 증상

기저귀에 피가 묻었다

고환과 입술에 염증을 야기할 수 있는 모계 호르몬은 또한 피를 통해서 아이들의 질 분비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생후 첫 몇 주간에 아기의 기저귀에 작은 혈흔을 보게 돼도 놀라지 말자.

여아들에게 나타나는 이런 현상은 며칠이면 사라진다. 가끔 피가 소변에 집중되어 색이 어두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피가 밝은 붉은 색이거나 양이 많다면, 가능한 빨리 소아과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아기 입술에 물집이 있다

많은 신생아들은 병을 너무 많이 물거나 모유수유를 해서 입술에 결절이나 물집이 생긴다. 가끔, 자궁에서 또는 태어나면서 엄지를 빨아서 물집이 생기기도 한다.

굳은 살 또는 물집은 입술에 생겼다가 금방 사라질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의사에게 방문해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는 아기

설사

아기가 태어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 설사를 한다면, 탈수의 위험이 있을 수 있고 이것은 생명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아기가 설사를 한다면 가능한 빨리 의사에게 가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확실히 설사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모유수유를 한 아기들은 가끔 액상의 겨자 같은 노란 대변을 본다.  분유를 먹은 아기들은 배변 활동을 더 많이 할 수가 있어서 색이 보다 어두울 수 있는데, 여전히 액체 같거나 부드러운 점성을 가지고 있다.

신생아들 중에 다른 아이들은 한 주에 몇 번 배설을 하는 반면에, 하루에 여러 번 배변을 보는 아기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아기가 체중이 증가하는데 복부 통증이나 부기가 없다는 것이다.

가끔은 아기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경우,  일반적인 배변 활동인지 설사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보통 모유수유한 아이들은 매 식사 후에 배설을 한다.  점점 아기를 알아가고 아기에게 무엇이 일반적이고 그렇지 않은지(배설 빈도, 양 등)를 알게 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만약 무언가 변화가 생긴다면, 소아과의사에게 연락을 해야한다.

아기에게 이러한 신호들이 발견되지 않는데, 평소와 다른 무언가를 인지해 의사를 만나야 할 것 같다면, 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망설이지 말자.

만약 아기가 너무 운다고 생각되고, 피부가 비늘 모양 같거나 이상한 색을 띠고, 재채기를 많이 한다거나, 이상하게 숨을 쉬는 것 같거나 등등 또 다른 걱정거리가 있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소아과의사에게 연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