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됨을 후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8년 8월 9일
아기가 태어난 후 힘든 첫 몇 주는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서, 많은 엄마 아빠들이 부모됨을 후회하기 시작한다. 이런 좌절감을 직면했을 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부모됨을 후회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부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싸우는 데 압도당하는 느낌인가? 이런 느낌을 가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더 흔하다.

사랑이 늘 이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후회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일단 부모라면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커다란 도전이란 점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되면 책임과 여러 복합적인 감정이 따라오게 된다.

부모됨이라는 복잡하고 감정적인 단계를 뚫고 나가려면, 이 글을 계속 읽어보기 바란다.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고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신시켜줄 것이다.

부모됨을 후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가 자식을 갖게 된 것을 후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아이를 양육하는 부담, 생활 방식의 급격한 변화, 외출할 자유의 박탈, 이전과 같은 재미의 상실 등이다. 또 폭력, 인종주의, 왕따 등 오늘날의 세상의 상황에 대해서도 두려울지 모른다.

아이를 가지는 것이 부모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마에 문신을 새기는 것과 같다고 한다. 아이 탄생으로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영원히 바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은 임신이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가 되는 일을 항상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희생으로 간주해야 한다. 신생아는 가족 전체를 바꾸어 놓는다. 아기는 적어도 18년 동안 돌보아야 할 생명이다.

부모됨을 후회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금기어로서의 후회

우리는 외모에 그렇게 많은 중요성을 부여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사회에서 말하는 것과 다른 무언가가 정상이라는 생각이 들면, 사회적으로 그것은 금기로 간주된다. 그런 생각을 함으로써 패배자, 나쁜 사람이라는 기분도 든다.

아이를 양육하는 문제를 직면하는 많은 부모들이 부모됨을 후회하고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느낀다. 사회적 규범에 어긋나는 것이 두렵고, 나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더욱 나쁜 것은 그런 후회의 진실한 감정을 인지하는 것이 두렵다.

이 문제는 논란이 있다. 또한 유명인사들을 포함하여 많은 여성들이 아이를 가지 않기로 결정을 한다는 것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 상황과도 연관이 있다.

“부모가 되는 일을 항상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희생으로 간주해야 한다. 신생아는 가족 전체를 바꾸어 놓는다.”

자, 이제 어떻게 할까?

사회적 압력 때문에, 혹은 수 세기 동안 내려온 같은 행태를 따르느라 많은 부모들이 아기를 갖기로 한다. 행복한 삶의 궁극의 목표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다가 부모로서의 수많은 책임을 다루어야 할 때는 멘붕이 온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대처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로 그리고 가장 빠른 것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솔직히 얘기하는 것이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의 도움이 많은 위로가 된다. 이 전문가들은 부모됨을 후회하는 일은 지각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확신시켜줄 것이다.

당신이 직면한 상황에 대해서 가족 친지들과 이야기 할 수도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이해와 사랑을 받으면 늘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를 가지 않기로 결정을 한다는 것

자습서

반면에 자습서를 원한다면, 후회하는 엄마에 대한 책과 이야기들이 서점에 많이 나와있다. 이런 책에는 힘든 단계를 뚫고 나온 부모들이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힘든 시간을 뚫고 나와서 평화를 찾았는지 알려준다. 우울증과 다른 정신건강 문제는 육체적 고통만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후회가 생활에 심각하게 해를 줄 정도라고 느껴지면 주저 말고 도움을 청하자. 부모됨을 후회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