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 2018년 7월 24일

아이가 학교에서 집에 돌아왔고, 당신은 아이가 매우 심란해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얘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구나”하는 것이 바로 첫 번째로 드는 생각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다가가고, 아이가 상처 입은 모습에 상심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괴롭힘에 관해 묻기 시작하지만 아이는 풀이 죽어서 말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학교에서 아이를 놀리는 모양이다. 이제 당신은 학교의 복도와 교실에 불만을 품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최악의 학대로 고통받도록 운명지어진 그 모퉁이들을 떠올린다. 아이의 천사 같은 얼굴에서 슬픔을 보게 되고,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체중, 키, 성별 또는 인종과 관계없이, 누구도 이 새로운 형태의 폭력을 피할 수 없다. 당신은 지금 아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것이다. 당신은 걱정으로 가득하고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물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자.

친구들이 아이를 놀린다면, 아이가 다르고 독특하다는 것을 보여주자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그 무자비한 비난의 대상이라면 다른 친구들이 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 아이들이 무엇을 놀리는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로부터 아이를 구별하는 모든 것을 알려주어라.

물론, 아이를 남과 다르게 보이게 할 자질은 결코 부정적인 방식으로 구현되어서는 안 된다. 아이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것이 자신을 독특하고 특별하게 만드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자신이 조롱당하고 있는 것과 똑같은 특성이 있었지만, 여전히 다른 삶의 영역에서 성공한 모든 사람을 상기시켜 줄 수 있다. 당신 또한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견뎌야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줄 수도 있다.

아이에게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 자신뿐만이 아님을 보여주자. 또한 사람들은 항상 이렇다 저렇다고 말이 많다는 것을 설명해 주어라. 아무도 그들의 의견을 묻지 않았는데도 늘 그런 식이다. 사람들은 모든 사람의 이면에 있는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모르면서도 판단하기를 좋아한다.

악인은 선량한 사람을 공개적으로 비웃고, 비밀리에 그들을 존경하고 부러워한다.

-마누엘 타마요이바우스-

약점을 통해 나는 더 강해졌다”는 것이 계속 싸우도록 격려하는 만트라가 되어야 한다. 다른  아이들에 의해 자기 자신이 파멸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놀림을 당할 때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말 자체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라.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자신을 괴롭히도록 해서는 안 된다.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깎아 내려야만 하는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무시하라.

칠레에서는 “바보들의 입에는 의견이 풍부하다”는 말이 있다.  아이가 계속해서 자신의 길을 걷는 동안, 삶은 모든 사람이 분수를 알게 해 줄 것이다. 그때 아이는 다른 사람들이 말한 어느 것도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는 자신이 독특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점이 아이가 이상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전혀 그렇지 않다. 다른 것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반대로, 아이는 그의 유일성에 가치가 있음을 항상 알아야 한다.

아이가 결점과 장점을 동시에 가진 자신을 행복하게 여길 수 있도록 격려하라.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확신을 하고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다르며, 이 다름의 좋은 점을 안다는 것은 다르게 생각하고 일한다는 의미이다. 놀림을 당할 때 아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웃는 것보다 더 좋은 대답은 없다. 그것은 놀리는 아이의 얼굴이 히죽거리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다. 방금 당신 아이의 눈물을 비웃었던 그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독성이 당신 아이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볼 때 작고 열등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냥 웃고 행복해하라.

“조롱은 무지하고 남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우월하도록 느끼기 위해 매일 사용하는 도구이다. ”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