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경우

2019년 7월 6일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면 태아가 필요한 산소 또는 영양을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것은 임신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상황 중 하나이다. 태아가 필요한 산소 또는 영양을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임신 기간, 증상의 위치, 환자의 병력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를 바탕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지 결정한다.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상황은 왜 발생할까?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사실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가능성을 높이는 특정 위험 요소들은 알려져 있다. 

고위험 요소에는 고혈압, 임신부의 연령이 만 35세 이상, 흡연 등이 있다. 다른 위험 요소로는 자궁 간염, 사고로 인한 복부 부상, 과거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된 경험 등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것은 임신 기간 중 생길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여성은 임신 기간 내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상 증상, 특히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경우는 생각보다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임신부 중 약 20% 가량이 경험하는 문제이며 이것은 예비 부모에게 매우 큰 걱정을 끼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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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경우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될 때 나타나는 증상

복통

태반이 분리된 경우, 여성은 매우 극심한 복통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다. 이것은 매우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다. 그리고 진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자궁이 딱딱해지는 등의 명백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질 출혈

또 다른 증상은 질 출혈 또는 출혈이다. 출혈의 양은 자궁에서 분리된 태반의 양과 비례한다. 

기타 증상

여성의 신체는 각기 다르다. 따라서 모든 임신부가 다 동일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모든 임산부가 출혈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자궁 수축 또는 태아의 움직임에 변화와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런 상황은 생각보다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사실, 임산부 중 약 20%가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될 위험

임신 초기

임신 초기에 태반이 분리되면 임신 기간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 발생한 경우에 비해 위험이 훨씬 적다. 

의사가 태아의 심장 활동을 감지하는 경우, 80-90%가 회귀가 발생하므로 예후가 긍정적인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임신 2개월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예후가 그다지 좋지 않을 수 있다.  

의사가 심장 활동을 감지하지 못하면 상황은 다소 걱정스러워진다. 유산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태아가 자연스럽게 산모의 체내에서 배출되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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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경우

임신 중, 후기

임신 중 태반이 분리되는 상황은 임신 기간이 후반기에 접에 들었을 때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리고 그 심각성은 해당 증상의 의학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어쩌다 생긴 혈종으로 인한 것이라면 이것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다. 이것은 태반 아랫부분의 파열로 인한 것이다.

반면, 태반후혈종으로 알려진 분리로 인한 것이라면 이것은 태반의 조기 분리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태아에게 산소가 부족해지게 된다. 이러한 경우는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태아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이 두 가지 혈종의 경우 매우 중대한 증상적 차이점을 보인다. 어쩌다 생긴 혈종은 출혈이 그다지 많지 않고 혈액의 색깔이 어둡거나 심지어 검은 색을 띄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태반후혈종의 경우, 가장 주된 증상은 다음과 같다. 복부가 딱딱해지고 지속적이고 급성 복통, 어둡고 다소 많은 출혈, 메슥거림과 허약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임신 중반과 후반에는 출혈이 생기는 경우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