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위한 사운드 북

02 7월, 2020
아동 문학에는 시작 시점 또는 나이 제한이 없다. 영유아를 위한 좋은 책 목록을 찾으려면 이 글을 계속 읽어 보자.

사운드 북은 영유아의 인지 및 정서 발달을 자극하고 관심을 끌 수 있는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래에서 사운드 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어떤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예전에는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글을 읽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책은 아이 삶의 일부분이 아니었다.

물론,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은 있었지만 글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책으로서의 효용성 자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아동 문학의 개념은 다른 갈래로 바뀌어 나가고 진화해 왔으며, 문학 속의 삽화는 모두가 인정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되었다.

가장 어린 청중, 특히 아직 삽화를 이해할 수 없는 만 0세에서 2세 사이 영유아를 위한 문학은 이제 어린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방향으로 변모했다.

사운드 북이 끌리는 이유

아기는 책을 집어 들고 스스로 탐구할 능력이나 자율성이 없다. 하지만 아기 곁에 있는 어른이 이 책을 보여주고 매일의 일과에 포함한다면, 아이는 자라면서 매일 책을 읽게 될 것이다.

사운드 북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어린이 문학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 문학을 확장해 나갔다. 따라서 요즘에는 모든 나이대와 모든 종류의 주제에 관한 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경우 아기도 예외는 아니다. 따라서 영유아를 위한 책도 찾아볼 수 있다.

오늘은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끄는 음악 또는 사운드 북에 초점을 맞춰보려고 한다. 

아기는 엄마의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느끼고 듣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청각이 발달하여 있는 이유다. 따라서 모든 유형의 소리가 자극을 유발하고 아기의 관심을 끌게 된다.

아기들은 특히 동물 소리나 경찰차나 구급차와 같은 특정 교통수단의 소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동물은 대부분 사운드 북의 주인공이다. 아이들이 삽화와 소리를 서로 연관 짓기 시작하는 건 또한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영유아를 위한 사운드 북

샘 타플린의 <동물원 소리(Zoo Sounds)>

어린이의 나이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사운드 북이 시중에 나와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각각의 소리를 내는 동물들에 관한 책은 아기의 관심을 아주 많이 끈다.

특히 샘 타플린이 쓴 이 책은 동물과 소리를 배우는 데 도움을 주는 완벽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이야기는 코끼리, 펭귄, 원숭이, 물개, 사자라는 5가지 동물을 보여준다.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사운드 북

크고 세부 사항이 거의 없는 각각의 삽화들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그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각 동물의 특징적인 소리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스칼렛 윙의 <화장실에 갈 시간(Potty Time)!>?

이 책은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어린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그 소리 덕분에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읽게 될 아이들과 나이가 비슷한 이야기의 주인공 다니엘의 도움 덕분에 아이들은 필요한 배변 훈련 과정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와 손 씻기 소리 등 재밌는 삽화와 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새로운 모험 중 어린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재밌는 노래도 포함되어 있다.

미갈리 르위슈의 <포피와 오케스트라(Poppy and the Orchestra)>

이 환상적인 책의 주인공은 실로폰, 플루트 또는 바이올린과 같은 최대 16가지의 새로운 악기들을 가르치는 동물들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모든 악기를 발견하고 그림 및 소리까지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책이 아닐 수 없다.

  • Taplin, S. (2018). Mi primer libro de sonidos: el zoo. Usborne.
  • Vvaa. (2018). Voy sola al baño. Timunmas.
  • Le huche, M. (2017). Paco y la orquesta. Timun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