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안일을 돕게 만드는 몬테소리의 팁

30 9월, 2018
 

아이가 집안일을 돕는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몬테소리의 팁을 알아보자. 무엇보다 이 가르침들은 돌봄, 사랑 그리고 존중을 기초로 한다. 마리아 몬테소리는 저명한 이탈리아의 교육자, 과학자 그리고 철학자였다. 그녀의 교육법은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 고유의 능력에 자신감을 발달시키는 데에 집중하여, 당시에는 급진적으로 여겨졌다.

몬테소리의 업적 덕분에, 우리는 이제 아이들이 바라보고 듣는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한다. 몬테소리 철학에 의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이다. 지식은 발견되고 발달되는 것이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자신의 환경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애석하게도, 몬테소리 생전에 그녀의 혁신적인 생각은 맹렬히 비판을 받았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교육적 성과들은 몬테소리의 가르침을 채택했다. 그녀의 이름을 따오고 그녀의 방법에 기초한 커리큘럼을 구성한 학교들이 있다.

몬테소리의 영향력은 교육계에 제한되지 않았다. 많은 부모들이 집에서 스스로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 그녀의 팁을 많이 활용한다.

아이가 집안일을 돕게 만드는 몬테소리의 팁
 

아이들의 행동은 부모들의 행동의 결과물이다. 부모들이 평가하면,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

엄마 아빠가 놀리거나 조롱하면, 아이들이 자라면서 불안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들에게 평등해야 한다고 가르치면 대부분 그렇게 될 것이다.

일상 잡무 역시 마찬가지이다. 만약 아이들이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곧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각 단계마다 장점과 단점들이 있지만, 모든 아이들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당장은 배우지 못했어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2세에서 12세 아이가 집안일을 하도록 하는 몬테소리의 팁

2-3세

아직 아이가 집안일을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 식탁을 정리하는 것을 돕고, 잔에 물을 따르거나 쓰레받기나 빗자루로 작은 공간을 닦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간단한 일들로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식사 후 접시를 닦고 부스러기들을 치우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다.

4-5세

이제 아이에게 식탁을 정리하거나 더러워진 그릇을 닦는 것처럼 특정 업무들을 수행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다. 또한 청소기 사용하는 법과 장 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다. 침대 정리, 식물에게 물 주기와 반려동물에게 먹이 주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마리아 몬테소리-

 

6-7세

아이들에게 간단한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기에 최적의 시간이다. 닦고 식기 세척기에 그릇을 빼는 것도 시도해볼 수 있다. 아이들은 조심스럽게 정원의 잡초를 정리하고 더러운 양말을 치울 수 있다.

8-9세

이 나이가 되면 아이들은 문제 없이 뒷정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커피 또는 주스를 만들거나 쓰레기를 버리고 냉장고처럼 좁아서 치우기 어려운 곳도 청소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식기 세척기에 어떻게 그릇을 넣는지도 배우기에 적합하다. 가족들이 반려동물과 산다면, 아이가 돌봐줄 수 있을 것이다.

10-11세

기본적인 요리와 메뉴 선정하는 법을 알려줄 때이다. 잔디를 정리하고 바느질하는 것도 아이가 수행할 준비가 되었다. 우편물 수령하고 진공 청소기를 돌리는 것도 배울 수 있는 일들이다.

12세 이상

어린시절 이 단계에는 아이들이 보다 복잡한 집안일을 할 능력이 된다. 이 나이대 아이들은 세차를 하고,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고, 안경을 완벽하게 닦을 수 있다.

또한 방을 칠하고 다림질을 배우고 전구를 갈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법을 배우기에도 좋은 때이다.

아이가 집안일을 돕게 만드는 몬테소리의 팁
 

몬테소리의 이 조언들은 모두 아이들 존중하기에 집중한다. 아이들이 실수를 하고 내버려 두고 실제 일어나면 잔소리하지 말자. 결국에는 다 배우게 된다. 아이들에게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고, 목표를 성취하도록 장려하고 절대 놀리지 말자.

아이들의 생각과 문제들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침착하자. 아이를 사랑, 관심 그리고 존중하면, 아이들은 성장하고 강해질 것이다. 아이에게 친절히 대하고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에 애들이 포기할 수 있게 자존감을 쌓도록 노력하자.

아이들은 점차 독립적이 되고 당신 없이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항상 당신을 그들의 능력을 믿어주는 사람으로 존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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