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성 애착장애의 원인과 치료

17 10월, 2018

아이가 부모로부터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않으면 어떤 영향을 받는지 궁금해본 적이 있는가? 반응성 애착장애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반응성 애착장애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특히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간단히 탐구하고자 한다.

반응성 애착 장애는 많은 사람들이 앓고있는 현실이다. 어린 시절에 애착 대상이 부적절한 보살핌을 할 때 생겨나는 것이고, 어른이 되어서는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아이의 증상을 알고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는 것이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그래야 마음의 균형이 잡히고, 자신감 넘치고,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된다.

사랑을 마땅히 주어야 할 사람으로부터 그 사랑을 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가정하에, 자신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일은 힘들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반응성 애착장애의 원인

애착은 아이가 보살핌을 주는 사람과 연결해주는 정서적 유대이다. 일반적으로, 최초의 보살핌을 주는 사람은 부모이고 그래서 그 유대는 보통 부모와 연결이 된다.

부모는 아이에게 애정, 보살핌, 안전, 보호를 주고 이런 기본적인 욕구에 근거하여 평생 동안 지속될 유대관계가 생겨난다. 이 애착이 발달하면서, 아이가 어떻게 어른으로 성장하느냐 하는 것이 결정된다.

반응성 애착장애의 원인과 치료

그러나 이 연결고리가 유독성일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이가 관심을 받는 대신, 버림, 학대, 소홀함을 받을 때를 말한다. 바로 이때 반응성 애착장애가 찾아온다.

반응성 애착 장애의 원인은 부모가 아이의 육체적, 정서적 욕구에 신경을 안 쓰는 것뿐만이 아니라, 보살피는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뀌는 것에도 있다.

반응성 애착장애의 진단

애착 대상이 없을 때는 아이는 세상에서 안전해지기 위해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그래서, 아이에 따라 이런 상황은 두 가지의 극단적인 경우로 발전할 수 있다.

  • 억제형: 이 그룹에 속하는 아이는 내성적인 경향이 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 않고 혼자 있기를 더 좋아한다. 게다가, 타인과의 육체적 접촉을 거절하고, 심지어는 주된 애착 대상 인물과 접촉도 거절한다. 이들은 딱히 이유없이 짜증, 슬픔, 또는 두려움을 자주 경험한다. 이들은 평생을 따라다닐 수 있는 신뢰 관계를 만들 수가 없게 된다.
  • 비억제형: 이 그룹에 속하는 아이는 어디에서나 누구와도 애정을 찾으려 한다. 낯선 사람과 가족을 구분하려 하지 않고, 그래서 보살펴줄 사람으로부터 받지 못했던 정서적 도움을 찾아서, 어떤 어른도 접근하려 한다.

게다가, 흔한 증상에는 공감의 부족과 좌절에 대한 낮은 인내심이 포함된다.

이런 증상들은 반응성 애착장애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응성 애착장애를 나타내는 것으로 의심할 만하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행복한 아이가 되기 위해서 너무 늦은 일은 없다.”

– Tony Robbins –

반응성 애착장애의 치료

일단 진단이 나오면, 치료는 전문가가 결정한다. 아이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받았는지를 평가하는 일이 우선이다.

치료는 보통 효과가 있다. 당사자의 나이에 따라, 이 애착에 대한 자각을 재정립하는 일은 복잡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어린 아이의 경우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접근 가능한 애착 대상 인물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반응성 애착장애의 원인과 치료

아이가 어른이 됐을 때, 이를 극복하기는 매우 복잡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 해결을 위해, 버려짐, 학대, 혹은 전적인 보살핌 결핍의 문제에 집중하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울 수 있다.

반응성 애착장애를 앓고 있는 모든 사람은 공통점이 하나 있다. 고통과 두려움이다. 마땅히 받아야 했을 사랑, 보살핌, 애정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은 아이가 그 어떤 것도 직면하는 것을 두렵게 만든다. 많은 경우에, 아이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개입이 종종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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