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준다고 버릇없이 자라지 않는다

아이를 안아주고 달래준다고 버릇없이 자라지 않는다

마지막 업데이트: 29 4월, 2018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필요할 때 함께 하고, 두려움을 달래주거나 포옹과 애정표현으로 채워주는 것은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아이들을 잘못 양육하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른들을 이용하려 하고 협박하려 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아이들을 무시하고 내버려둔다.

감정 지능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에서, 대부분의 아기들은 하루에 신체적인 고통보다 더 고통스러운 심리적 고통을 느낀다고 한다. 아이들이 겪는 배고픔, 공포, 또는 불안함과 같은 요소와 같은 감정적인 고통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야기해 볼만 한 것이다다.

이런 본능적인 요소들은 정말 불편하다는 신호이고, 모든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특정 방법으로 표현하는 일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엄마들은 각각 아이들만의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필요한 것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은 그들을 망치는 일이 아니다.

오늘은 종종 논쟁거리가 되는 이 주제에 관해 충분히 알아보자.

위안 – 마음을 이해해주는 미덕

만약 친구가 눈물을 흘린다면, 우리는 그가 눈물을 다 흘릴 때 까지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파트너나 우리의 여동생 또는 아버지가 눈물을 흘린다면, 그들이 울음을 멈출 때까지 방에 함께 있어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위안이 돼주는 것은 타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들의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고통을 낫게 해주기 위해 적절한 관리를 해줄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끔 “진정해, 괜찮아” 라는 말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작은 아이에게, 가장 강한 위안을 주는 것은 신체적인 접촉과 안정되고 친밀한 목소리입니다.

엄마와 아기

여기 자라는 아기의 에 확실하게 각인이 되는 작은 몇 가지가 있다. 어떠한 자극이든, 다소 자극이 약해도, 아이의 차후 성장을 결정지을 것이다.

몇 가지 더 흥미로운 면들을 살펴보자.

올바른 양육의 현명함

언어에서 단어들은 중요하지만, 가끔 유명한 말들이 현실에서 걷잡을 수 없는 행동들이지만 사실은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들을 정의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울거나 화를 내고 있는 아이를 안고 있어야 할 때, 당신들의 친구들 또는 가족이 한 소리하는 것을 견뎌야 하는 상황에서 가능하다.

사람들은 “애 버릇 나빠진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조용히 있지만, 이 경우에는 적당한 순간의 긍정적 강화가 짜증을 안낼 수 있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아이들이 자기만의 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울음이 길어지거나 돌보는 사람이 없을 때 생기는 결과들을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좋은 양육을 위한 지혜이다. 신경학적인 관점에서 이것은 스트레스를 야기한다다.  높은 코르티솔 수치, 스트레스 호르몬은, 신경 전달 물질의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키고, 두려움을 극대화하고 관심의 필요성을 증가시킨다.
  • 아이를 잘 돌보는 사람은 아이를 안정시키고, 포용해주고 “현재에 함께” 하면 아이들과의 유대감이 향상된다는 사실을 안다. 아이들은 처음에 1 ~3년 동안 안정애착을 필요로 한다. 이 단계에서는 아이들의 이 필요는 간단하지만 필수적이다. 안정감, 애착, 인정 그리고 신경 연결성을 맞추는 자극들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칠 때까지 울어도 된다고 허락 받은 아이나, 포옹이나 애정표현을 못 받은 아기들은 세상이 자기가 “매일 갈망하며” 살아야 하고, 가끔은 를 내면서 본인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곳이라고 적대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다.

아이들에게는 이것이 충분하지 않다.

아이 양육

아이가 자랄 수 있도록 감정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감정 교육은 아이의 소통 수준이 이미 높아지고, 우리가 이미 규칙을 만들어 놓고, 제한과 협의한 규칙들을 정하고 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화가 난다고 우리 머리를 잡아 당기는 8개월 된 아기는 그가 느끼는 분노와 좌절감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 감정 교육은 우리가 출산 후에 병원에서 나와 집에 도착해 아이를 유아 침대에 놓은 첫 날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아기와 엄마간의 감정이 처음 정착되는 것은 태어나면서 살과 살이 처음 닿는 때라는 것을 잊을 수 없다.
  • 모유수유는 이 유대감을 계속 쌓고, 안정감, 차분함 그리고 행복을 전달해주는 하는 멋진 일이다. 나중에, 존중하는 태도로 위안해주는 것의 묘미는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계속 자랄 수 있게 도와준다.
  • 부정적인 반응을 모른 척하는 것도 버릇을 나쁘게 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내며 땅 바닥에 장난감을 던지는 2살 남자아이나 형제나 엄마를 긁는 아이는 그가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을 다루고 있고, 그가 공유하고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엄마의 애정

그 감정들을 이해하고 헤쳐 나가기 위해, 아이들이 작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된다. 과학과 직관이 요구된다. 오늘의 작은 문제가 내일에는 거대한 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을 긍정적인 감정들로 살 찌우고, 올바른 양육을 실천하기 위해 필요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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