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짜증에 대처하는 방법: 차분함이 핵심

2019년 3월 21일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는 일단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부모든 아이의 짜증에 대처하는 일은 어렵다. 누구나 절망과 좌절이 가득한 순간들이 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는 일단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지더라도 부모는 그 사태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설 필요가 있다. 인내심을 잘 조절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아이를 적절하게 위로해 주면 된다.

소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드럽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아이와 눈을 마주친다. 이런 상황에서 시선을 마주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자, 이 정도면 과연 아이의 짜증을 통제할 수 있을까?

어린아이의 짜증

짜증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여러 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현하는 다른 적절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짜증을 내게 된다.

아이의 짜증에 대해서 부모는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공감을 하면서도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 일단 부모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런 반응이 나오게 된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아이의 짜증에 대처하는 방법: 차분함이 핵심

부모가 섣불리 아이를 평가하거나 딱지를 붙이거나 처벌하거나 이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아이의 롤모델로서 행동해야 하고 아이의 정서적 지능을 길러주는 측면에서 모든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아이가 소통 기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적절한 수단을 알려주어야 한다. 이 방법만이 아이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는 길이다.  또한 긍정적인 육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고 행복한 유년 시절은 물론 행복한 성인으로서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다.

단호함과 공감, 아이의 짜증에 대처하는 열쇠

아이의 짜증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공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아이의 감정을 함께 느껴본다. 아이는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고 왜 가 났는지 이해한다.

부모의 차분함을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본다. 아이가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아이가 괴로운 이유를 분명하게 알려 준다. 감정을 다스리고 나면 이성적인 옵션들을 제시한다 .

아이의 짜증에 대처하는 방법: 차분함이 핵심

이 과정에서 단호함이 필요하기도 하다.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행동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책임지도록, 차분하게 가르쳐야 한다.

아이와 소통할 때는 인내가 필요하다.

일단 공감과 단호함을 가지고 훈육한다면 아이는 적절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을 익히게 될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우선 감정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이 훈련을 좀 하고나면, 아이는 곧 짜증이 아니라 제대로 원하는 바를 표현할 수 있게 되고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때 도와주는 멋진 방법은 부모가 아이의 입장에 서 보는 것이다. 부모들도 자신들이 어렸을 때를 기억해본다.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기억을 떠올린다.

과거로 돌아가서 어른이 아닌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아무리 심하게 아이가 짜증을 내더라도 아이는 아이일 뿐이다. 과거 여행을 끝내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지금, 여기에서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감정을 잘 다루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아이의 짜증에 부모도 당황하고 괴로울 수 있지만 늘 차분함을 잃지 않고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