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혼에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

07 10월, 2018

부모가 갈라설 때, 아이가 이혼에 어떻게 대처하고, 이 어려운 과정에서 부모를 어떻게 따라다니는지 아는 것은 중요하다. 아이에게는 부모의 이별이 상처를 주는 경험이다. 당신 아니면 누군가가 이혼 중에 있다면, 다음의 권고 사항을 숙지하기 바란다.

진실은 항상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최선인 것을 하려고 애쓴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황의 특성상 가끔은 경험이나 정보의 부족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될 수가 있다.

한 가지 이해해야 할 것은 이혼은 사람이 경험하는 가장 고통스럽고, 어려운 인생사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잘못된 생각에도 불구하고, 이혼은 여성만큼 남성에게도 똑같이 힘들 뿐이다.

사람의 정서적, 심지어는 육체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비극적인 변화이고, 커다란 아픔을 일으킨다. 그 과정을 더 비극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이가 있을 때이다. 아이는 부모의 이별로 커다란 고통을 경험한다.

하지만 아래의 제안을 따르면 큰 고통을 피하고 아이에게 문제를 축소시켜줄 수 있다.

아이가 이혼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아이가 이혼에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팁을 아래에 제시한다. 이 정신적 외상의 혹독함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온 힘을 기울여 가능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와 귀중한 시간을 보낸다

당신 자신이 이별을 겪고 있다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정상이다. 아마도 스스로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자신만의 공간도 필요할 것이다. 이사를 해야한다면 더욱 그렇다.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와 가능한 한 많은 소중한 시간을 보내자. 아이는 이전보다 더 그런 시간이 필요하고, 바로 당신이 그런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줄 수 있다.

아이가 이혼에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

아이에게 사랑과 애정을 보여준다

항상 아이에게 애정을 표현한다. 포옹, 키스, 아이의 어깨나 등에 팔을 걸어주는 일 등을 말한다. 또한 어린아이에게 얼마나 사랑하고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말해주는 것을 뜻한다. 아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다고 가정하지는 말아야 한다. 항상 보여주어야 한다.

공개적이고 정직한 소통을 유지한다

필요할 때는 언제나 아이와 이야기 한다. 더구나, 명확하고, 정직하고, 직접적이어야 하고, 돌려서 얘기하지 않는다. 물론, 아이의 나이와 성숙도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절대 아이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아이가 말을 할 때 잘 들어야 한다. 아이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아니라고 하거나 최소화 하려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안전하고 보살핌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들고, 또한 아이가 감정을 숨기기 보다는 당신에게 계속 마음을 열도록 격려해준다.

아이가 죄의식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한다

아이가 부모의 이별에 대해서 자신을 비난하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서 아이가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분명히 밝혀주어야 한다. 동시에, 엄마와 아빠를 재결합시키기 위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아이가 이해해야 한다.

부모를 되돌리려는 고통과 욕망을 이해하고, 그 상황은 영원한 것이고,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 것임을 아이에게 확신시켜 주어야 한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한다

이별의 과정에서 아이의 행동이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 행동이 “정상” 수준 내에 있는지 판단하도록 하자.  행동 변화나 정서적 반응에 있어서의 변화를 감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이가 무관심하거나 심드렁한 것이 눈에 띄면, 아이가 우울을 경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때도 그렇다.

아이가 이혼에 대처하도록 도와주는 방법

훈육을 유지한다

훈육은 계속 유지하고, 종전의 일상을 계속 유지한다. 아이는 정돈, 한계, 훈육이 필요하다. 이런 요소들은 아이에게 안정감, 안전감, 평화를 제공하는 데 정말 필수적인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이 불필요한 변화를 피하고, 한계와 일상을 최대한 유지한다.

해어지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주의한다

이것은 종종 매우 힘들 수가 있지만, 아이의 복지를 위해서 전 부인(남편)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부인(남편)을 대할 때 차분함을 유지하고 아이가 끼지 않게 한다. 공격적인 투쟁 없이 합의를 하도록 노력하자.

아이 앞에서 전 부인(남편)에 대해서 절대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말, 감정, 제스처를 통제하는 것이 아이를 보살피는 한 방법이다.

아이를 전 부인(남편)에게서 멀어지게 하지 않는다

아이와 엄마(아빠), 그 가족과의 자유로운 관계를 가능한 한 많이 격려해준다. 아이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 서클의 지지를 필요로 한다. 이혼으로 인한 개인적인 감정이 어떻든, 지금의 목적은 아이에게 최선인 것을 해주려는 것에 관한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도움을 청한다

이런 시기에는, 필요한 도움을 받아서,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감정을 잘 다루도록 도와줄 수 있고,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도움을 청하자.

“이혼은 누구에게나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삶의 사건 중의 하나이다.”

– Emily Doskow –

부모가 이혼하는 아이를 돕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이혼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옳은 결정이라고 할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에게는 상처를 주고, 인생을 바꾸어 버리는 경험이다.

아이는 부모로부터 최선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 그래서 아이가 이혼에 잘 대처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