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없는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06 12월, 2020
버릇없는 아이들은 때로 부모를 매우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하기도 한다. 이제부터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의 말을 가로막는 아이들이 있다. 자신이 다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타인의 말을 듣지 않고 질책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어른이나 다른 아이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일상이다. 자녀가 이럴 경우 부모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버릇없는 행동을 고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어떤 아이들은 매우 지능적인 방법으로 무례를 범하기 때문에 버릇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 그런 이유로 직접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다. 그 결과 결국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를 용인하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아이들은 타인에게 “짜증나는 아이”가 될 수 있다.

버릇없는 행동을 바로 파악하고 멈추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버릇없는 아이가 결국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제부터 알아보자.

버릇없는 아이는 왜 그럴까?

제때에 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를 올바르게 고쳐주지 못했기 때문에 무례한 아이가 만들어진 것이다. 어린 아이의 영리하고 재치있는 말대꾸가 재미있거나 자랑스럽다고 느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행동에 감춰진 본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사회와 가정에 무례를 범하지 않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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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예를 들어, 아빠가 만 4세 아들에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 보자. 이때 아이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의 실수를 지적하는 것으로 말대꾸를 한다.

이때, 어쩌면 아빠는 아이의 재치에 놀라거나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저 재미있다고 이 상황을 웃어 넘기면 아이는 공감이 부족하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는 아이로 자라게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가 거부하는 무례하고 부적합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혼이 나기 전 자신의 행동과 태도가 어디까지 용인되는지를 시험한다.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그리고 자신의 예상치 못한 행동을 부모가 어디까지 용납하고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거나 대응하는지 시험한다.

버릇없는 아이가 되는 것을 막는 방법

대부분의 경우 부모들은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미 시간이 지난 상황에 대해 부모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2가지이다. 하나는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이제와서 그것으로 아이를 혼내기에는 너무 늦었다. 또는 이미 지난 일이지만 아이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배워가며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매일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버릇없는 아이로 키우지 않기 위해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훈육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항상 어른을 존중하도록 가르친다

아이에게 어른을 존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말이나 행동을 할 때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부모는 언행일치를 실천하고 아이의 버릇없는 태도를 막아야 한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말과 행동이 불일치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면 신뢰성과 존경심을 잃게 된다. 언제나 일관성을 가지고 아이가 부모를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

가능하다면 항상 아이의 의견을 묻는다. 그래야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생각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 아이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의견을 제시해도 되는 순간과 그렇지 않은 순간을 구분할 수 있다. 아이가 침묵해야 할 순간과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순간을 알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좋은 행동은 칭찬한다

사람마다 자신의 경험과 취향에 따라 같은 상황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행동 습관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예를 들어, 차례를 기다리는 행동, 자신과 관계 없는 대화를 방해하지 않는 것, 타인의 소유물을 존중하는 것,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다.

버릇없는 태도를 고칠 수 있는 방법

아이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불편한 상황에서 아이의 주의력을 돌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항상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들은 결국 눈치를 채고 이 방법은 효력을 잃게 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보일 때 주의를 환기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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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아이를 훈육하는 방법

1. 놀라게 한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면 아이들에게 농담을 걸거나 간지럼을 태워 잘못된 행동을 멈추게 한다.

2.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주제를 전환한다. 아이와 함께 놀고 있는 중이라면 게임이나 활동을 바꾼다.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면 주제를 전환한다.

3. 예상치 못한 소음이나 몸 동작을 취한다. 갑자기 놀라게 되면 아이들은 하고 있던 행동에 방해를 받는다. 그때 아이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4.한계 설정을 한다. 아이가 불가능한 것을 원한다면 아이에게 타협할 수 있고 적절한 선택지를 2개 정도 준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버릇없는 태도를 고치야 하는 이유

버릇없는 태도는 처음에는 재미있는 아이처럼 보일 수 있다. 지적이고 재치있는 반응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부모가 이것이 진정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결국 전형적인 무례한 사람이 되고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될 수 있다. 앞서 설명한 몇 가지 방법은 무례한 태도를 고치는데 매우 유용할 것이다.

아이에게 공감하며 교육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무례한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을 수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이다. 아이의 교육에 힘쓰는 것은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  

  • Audrey, R. (1999). ¡No seas impertinente!: Un programa en cuatro fases para poner fin al mal comportamiento de sus hijos. Siglo X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