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도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을까?

부모에게도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을까?

마지막 업데이트: 12 10월, 2018

모두가 아이들을 공평하게 사랑한다고 생각하기 좋아하지만, 과학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되었다. 몇몇 연구들은 부모에게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다는 다소 곤란한 “미신”에 대해 조사했다.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부모는 친밀감 및 성격으로 인해 특정 아이와 더 부드러운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 논쟁적 결론은 이 주제에 관해 진행된 수많은 과학적 연구에서 나왔다. 과학자들이 왜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다고 주장하는지 이 글에서 살펴보자.

아래에서 이러한 결론 및 가족 역동성에 대한 영향에 도달하기 위해 실시된 광범위한 연구에 대한 요약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부모에게는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인간 발달과 가족학과 교수인 캐서린 콘저가 시행한 한 연구는 부모 중 65%와 엄마의 70%가 자신의 아이 중 한 명에게 특정 선호도를 느낀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개 맏아이에게 그렇다.

콘저의 팀은 3년의 기간에 걸쳐 약 400개 가족을 분석했다. 그 분석은 선호도가 보통 각 아이의 출생 순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부모가 주장하는 전형적인 “나는 너희 모두를 똑같이 사랑해”와는 반대로, 편애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쿠글러에 따르면 “자신을 미래 세대로 복제하는 생물학적 그리고 자아도취적 행동이 부모로 하여금 가장 큰 아이나 가장 건강한 아이를 선호하도록 이끄는데, 그 아이가 가장 성공 및 재생산을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견해와 비슷하게, 신경 정신병학자 세자르 시에라는 임신, 출산 및 양육 환경에 따라 각 후계자에게 각각의 엄마와 아빠가 무의식적으로 또는 자발적으로 부여하는 위치에 의해 결정되는 선호도가 있다고 확신한다.

과학적으로, 부모에게는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다

아이에 대한 선호도가 가족 역동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

“편애는 모든 가족 사이의 모든 관계에 영향을 준다”라고 정신 분석가 엘렌 리비가 말했다. 그녀는 또한 이것이 형제간의 경쟁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Parenting.org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형제자매는 가족 내에 자신의 위치와 부모의 관심을 위해 싸운다고 한다.

코넬 대학교에서 실시된 한 연구는 엄마들과 성인 자녀들 사이의 유대 관계를 분석했다. 그들은 엄마의 선호도와 우울증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엄마 중 3분의 2가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 따르면, 그 아이는 죄책감 및 미래에 부모를 보살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고 한다.

여러 가족의 관계 역동성은 한 아이에 대한 선호도와 많은 관련이 있다. 심리학자 마리아 엘레나 로페즈는 이 상황이 “삶의 각기 다른 시점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그와 같은 것을 왕이 있는 가족들을 예로 들면, 수년 후 가장 아끼는 작은 공주가 나오는 것과 같다.

엄마들이 가장 아끼는 아이들

과학의 입증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이 느끼는 것은 다르다. 우리 중 100%가 모든 아이를 동등하게 사랑한다고 믿고 있다. 과연 누가 한 아이를 다른 아이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부모에게도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을까?

형제자매는 흔히 정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한 아이가 더 똑똑하다면 다른 아이는 더 다정하다. 그것들은 모든 엄마가 사랑하는 두 가지 장점이다. 그렇다, 그것이 두 아이를 다르게 만들지만, 그들은 여전히 같은 엄마에게서 태어났고 같은 크기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좋은 부모는 모든 아이에게 평등한 사랑과 관심을 주면서 공정해지려고 노력한다.

때때로, 그것은 가장 아끼는 아이가 있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단지 때로는 그 아이가 다른 형제자매들은 할 수 없는 무언가를 엄마에게 공헌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느질을 좋아하는 한 엄마를 예를 들어 보자. 이 엄마는 두 딸이 있는데, 한 아이는 바느질을 좋아하고 다른 아이는 바느질을 싫어한다. 엄마가 바느질을 시작할 때, 그것을 함께 하기위해 바느질을 좋아하는 딸을 부르는 것은 누가 봐도 당연하다.

아마 다른 딸은 그림에 재능이 있을 것이다. 엄마는 여전히 그 그림을 감상하고 냉장고에 붙여 둘 것이다.

각각의 아이들은 다른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다. 아이들이 똑같이 가치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는 반드시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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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ado, E., & Amaya, J. (2005). Padres obedientes, hijos tiranos: una generación más preocupada por la amistad que por su papel como padres. Trillas.
  • Rigat, A. (2008). Rivalidad Fraternal. Síntomas y escala para valorarlos. International journal of developmental and educational psychology4(1), 83-89. https://www.redalyc.org/pdf/3498/34983231900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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