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가 듣기 싫은 말, 부정적인 지적

· 2018년 6월 1일

임신부는 자주 관심의 대상이 되며 임신부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듣기도 한다. 임신하면 아래의 말을 자주 듣는다. 출산한 엄마들도 임신했을 때 자주 듣던 말일 것이다. 임신부가 듣기 싫은 말, 어떤 것들일까? 혹시 익숙한 얘기가 있는가?

임신부가 듣기 싫은 말

‘출산할 때 많이 아파요’

임신부는 모두 출산에 관한 놀랍고도 고통스러운 경험담을 듣게 된다.  임신부에게 되도록 출산의 끔찍한 고통을 거론하지 않는다.

태아와 임신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피하고 최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여성마다 출산 경험은 다르고 대부분 충격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임신부치고는 너무 작아요’ 또는 ‘너무 말랐어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언급으로 태아의 건강을 신경 쓰이게 한다. 체구가 작은 임신부라면 배가 덜 나올 수 있다. 검진만 잘 받으면 태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임신부라도 너무 덩치가 커요’ 또는 ‘너무 살이 쪘어요’

심신 모두 큰 변화를 거친 임신부는 마음이 여려져서 이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흔들린다. 체중 증가는 전 세계 임신부에게 흔한 증상이다. 임신부는 건강한 음식을 충분히 먹어야만 아무 문제가 없다.

임산부가 듣기 싫은 말, 부정적인 지적

 ‘계획한 임신인가요?’

계획했든 하지 않았든 출산은 본인의 결정이다. 누구도 임신 계획 여부를 알 필요는 없다. 몇 달 후 태어날 예쁜 아기만 생각한다.

‘배를 만져봐도 돼요?’

임신부 대부분 타인이 배를 만져도 개의치 않지만 예외도 있다.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임신부의 배를 만지는 일은 피한다.

‘내가 임신했을 때는…’

출산 경험이 몇 번 있는 엄마들은 아는 것이 많을지 몰라도 모든 임신 과정은 다르다. 가족이나 의사에게 자문하고 타인들이 말하는 공포 체험담은 믿지 않도록 한다.

 ‘그런 건 먹으면/마시면 안 돼요’

태아에게 해롭지 않은 한 음식 간섭은 불편하다. 음식 문제는 임신부용 식단을 참고하거나 영양사와 상담한다.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별별 얘기를 다 한다.

 ‘혹시 쌍둥이 임신한 거 아니에요?’

이 말을 들은 임신부는 과체중을 의심한다. 체질, 태아와 음식에 따라 배가 부른 정도는 달라지며 정해진 기준은 없다. 정기 검진 결과 이상이 없다면 괜찮다.

임산부가 듣기 싫은 말 간섭

 ‘아기가 태어나면 직장을 그만둘 거예요?’

가족끼리 상의할 사적인 문제다. 사생활 침해일 수 있으니 함부로 묻지 않는다. 직장 생활은 산모와 배우자가 결정할 일이다.

 ‘잘 수 있을 때 많이 자둬요’

걱정을 끼치는 악의성 지적은 불필요하다. 엄마가 되는 일은 훌륭한 경험이지만 역시 희생이 필요하다. 긍정적으로 보고 변화를 즐겨라.

 ‘아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어려요’

엄마됨에도 사회적 잣대가 적용되지만 어긋나도 큰 상관은 없다. 엄마가 되는 일은 멋진 인생 경험이니 나이와 관계 없이 즐기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