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정신병질을 규정하는 특성 5가지

28 1월, 2019

이 글에서는 아이의 정신병질을 나타내는 조기 경고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 아이의 다양한 태도와 행동을 통해 정신병질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주변을 대하는 방법에 있어서 일어난다. 정신병질이 있는 아이는 다소 다루기가 힘들기도 하다.

정신병질(psychopathy)은 성격 혹은 심리학적 장애에 의해 일어나는 변형된 행동이다. 근본적으로 정신병질을 앓고 있는 아이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은 온전 하지만, 뇌에서 무언가 잘못된 일들이 발생하여 환경에 적절히 적응을 못한다는 뜻이다.

“정신병질”이란 단어는 충격적이고 언뜻 보면 성인과 관련된 것 같지만, 이 특성은 아이들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사실 정신병질을 가진 대부분의 성인들은 어릴 때부터 그런 증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정신병질은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극단적인 정신이상이고, 폭력적이고, 범죄자인 것은 아니다. 단순히 공감이나 민감한 정도가 부족한 사람일 수가 있다.

유아기의 정신병질은 아이의 인지적 능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의 정서적 능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아 정신병질의 특징 5가지

정신병질적인 특징을 가진 아이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정신병질을 앓고 있는 아이는 보통 다음의 행동 문제 중 한 가지 이상을 보일 것이다.

  • 자기 중심적이고, 부모에게 매우 많이 요구하고 융통성이 없다.
  • 불복종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 잘 빠져나가려고 한다.
  • 감정을 좀처럼 표현하지 않는다 아이가 주위에 대한 반응을 거의 표출하지 않으면, 정신병질의 신호일 수가 있다.
  • 거의 공감을 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거나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아이가 다른 사람과 정서적 관계를 이루기가 또한 힘들다.
  • 둔감하다.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사과하지도 않는다. 아이는 이를 이용하여 육체적으로 혹은 말로 공격하면서, 남을 지배하려고 든다.

반면에, 청소년기에서는 규칙을 어기고 반항하는 경향이 보통 정신병질의 징표이다. 알코올, 담배, 마약 같은 해로운 약물을 복용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런 태도와 행동이 정신병질적인 특성이 없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이의 정신병질을 규정하는 특성 5가지

유아 정신병질의 진단

앞에서 언급했듯이, 아이의 성격적인 특징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신병질적인 특징은 그 특성이 오랜 기간 계속된다는 데 있다. 5세 정도에 흔하게 나타나는데, 이때는 아이가 자신의 사회적 범위를 넓히기 시작할 때이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나쁜 행동과 태도는 사회생활을 지배하는 규범과 가치를 배우면 사라진다.

정신병질을 앓고 있는 아이는 정신적, 육체적 능력은 온전하지만, 환경에 대한 적응은 적절치 못하다. 그래서 규범과 가치를 제대로 배울 수 없다. 주된 이유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타고난 공격성은 타인의 고통을 느끼거나, 동정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상이 친한 친구와 가족이라 하더라도 그렇다.

기억할 점은 폭력은 항상 육체적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심리적인 폭력과 학대, 언어 폭력과 학대도 존재한다.

현대 기술의 진보로 우리는 어떤 자극에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측정할 수가 있다. 그래서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법을 통해서 정신병질의 특성을 파악하게 된다.

유아 정신병질의 원인은 무엇일까?

다른 모든 정신병처럼, 정신병질은 독특하고 특별한 원인이 없다. 오히려 여러 가지 요소를 조합하는 얘기를 해야한다.

이 질병의 특성은 세 가지 유형이 있다.

  • 유전적 요인: 아이의 부모, 조부모, 혹은 가까운 친척이 그런 질병이 있었던 경우에는 아이가 이 질병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 쌍둥이인 경우에도 그렇다.
  • 생물학적 요인: 뇌 손상이나 기능장애가 이 질병을 얻게 할 수 있다. 또한, (정서를 규제하는) 편도체와 전두엽 피질과의 연결이 미약할 경우 이 질병의 기원이 될 수가 있다.
  • 심리적 요인: 심리적인 취약성이 존재할 수 있다. 구체적인 환경 조건, 예를 들면, 폭력, 학대 같은 조건이 더해지면 정신병질이 나타난다.
전문가에 따르면, 처벌은 이것을 해결하는 이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치료를 위한 제언

심리적인 치료는 이 경우에 매우 복잡한 대안으로,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100 명 중에 1명꼴로 일어난다.

환자 자신은 타인과의 진솔하고 열린 소통을 할 수가 없고, 특히 아이가 알지 못하는 심리치료사와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정신병원에서 강력하고 지속적인 심리치료를 계획하는 일은 가능하다. 병원은 적절한 인적 자원과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들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다.